가끔 톡을 즐겨보는 이십대 중반 여성입니다..
제가 몇일전 친구결혼식을 마치고 최종 마지막코스로 커플끼리
제 결혼한 친구네집에가서 마무리하기로 했습니다..
근데 제남친이 뒷풀이하면서 제친구 남편들이 (제게는 오빠들이죠..)막내라고 너무 먹여서
완젼 맛이가서 친구네 작은방에 잠을 재우기로했습니다
그리고 화기애애한 분위기도 사라지며 나머지 남자들은 맛이가서 제남친이 있는방에서 자더군요
결국 마지막 남은 여자들끼리 모여서 이런저런 얘기를 했습니다..
한참 얘기를 하고 남친을 재운지 꼭3시간만에..친구들과 대화하는도중 진동소리가 나더군요~
제남친 휴대폰에 울리길래 폰을 확인하니.. "사랑스런♥그녀" 이래 폰에 찍힙니다..
제심장은 방망이질을 해대고 친구들은 다 숨을 멈춘듯 "받아봐" 해서 결국 받았는데
전화가 끊기더군요~ 너무 의심스러운 마음에 또다시 울려서 받았더니 또끊더군요
근데 제 남친이 "사랑스런♥그녀" 라고 저장해둔 줄 알고보니 그년 레터링 이였던것입니다..
우선 한고비는 넘겼다했을때 문자가 띡!하고 오는데
"너핸드폰 왜그런다니..문자보면 콜해봐봐요" 요래온뒤,,
바로 문자하나가 또왔는데 "전화못행?" 이렇게 온것입니다..
심장은 벌렁거리지 눈은 돌아갔습니다..!! 말그대로!!
남친 폰이 아닌 제폰으로 전화하자마자 "누구세요?" 했습니다..
그러자 그년이 하는말 "누구라뇨,," 다짜고짜.. "당신은 누구세요?" 이러는겁니다~
내가 xx여자친구라고 했습니다.. 그러더니 그년왈 "지금 저한테 실수하는거 아시죠?"
전 그래도 혹시나 남친의 그냥 아는친군데 내가 실수한건가 싶어서 조금 무안하면서 미안했습니다
근데 그상대방이 너무 싸가지없게 제남친 못믿어여?왜 바람피는거 같아여? 자신없어여?
이말에 확~이건아닌거 같더라구여~
그래서 이시간에(저녁10시) 왜 남의 남친한테 저나하냐고 그러니까
자기가 내남친에 대해알면 더잘안다 하면서 자기가 3년정도 알고지낸사람인데..이러면서
이정도면 내가 누군줄 알겠져? 이러는데 정말 어이가 없었습니다..
(남친과 사귀고 서로 남친과 과거 얘기를 서로 터놓고 한적이 있었습니다.. 남친은 전여친에 대해 어느정도 말했고 어떻게 헤어진지도 알고 헤어지고도 남친한테 정말 심하게 매달린걸로 압니다. 제남친과 사귈때 거짓말로 사정이안좋다고 돈값는다고하고 돈도 좀 뜯어간걸루 알구요)
그래서 그여자한테 이제좀 그만좀 매달리시져? 그랬더니 화를내면서 존심이 상했나봅니다.. 자기 결혼한여자라고 그러길래 제가.. 그럼가정에나 충실하시지 왜 옛남친한테 저나하냐고하니까 왜 사겼던사람하고 연락하면 안되는거냐고!! 정신차리라는듯 이봐요!! xxx씨 제이름을 부르더군요~
옆에서 어떤 남자가 어떤씨발년이야~이러는겁니다 "오빠참아~이러면서
자기 남편이라고 합니다~어이없어서 참네~또라이 아닙니까?
제남친 바꾸래서 자는데 왜 깨우라고하냐고 왜 당신이 이래라저래라하냐고 그랬더니 그럼 제남친한테 자기랑통화한거 말하지말라고 xx이 성격알져? 이러는겁니다..
전화끊고 이판사판 짜증나서 3시간재우고 술이 깻을듯싶어 친구네집 식탁으로 불러 이래저래 상황 설명 후 나 우습냐고 연락왔으면 왔다고 해야할꺼냐고 몰아세웠습니다
그랬더니 전화기를 들더니 그여자한테 화내고 욕하고 장난아니였습니다..
남친이 그년한테 연락온거 말안한건 정말 죽을죄 지었는데, 나한테 정말 양심건다고 나한테 양심에 걸릴짓한거 하나도 없다면서 ..이런저런 말하길래..정확히 언제부터 연락왔는지부터 천천히 자초지정을 들어봣습니다, 정확히 4개월전부터 연락왔고 계속연락오는거 아니고 보름에한번! 일주일한번! 2~3일에한번! 대중없이 연락왔었다고 합니다.. 저랑사귀고 그년때문에 폰번호도 바꿨는데 그년이 제남친 주민번호 외워서대리점가서 추적했나봅니다.. 니들이 무슨할말이 있냐 하니까 첨엔 모르고 받았고,,그년이 한살연상입다.. 누나동생으로 지내자하면서 연락오다가..저에대해 꼬치꼬치 묻고 자기보다 뭐가 잘났냐 이뿌냐 뭐하는여자냐 부터 시작해서 연락이 왔답니다..
거짓말하나도 보태지 말라고 했더니 정말 양심걸고 말한거라고 ,, 결혼할여자고 너보다 좋은여자고
연락하지말라고 욕도 하고 했답니다.. 그런 쓸때없는여자 연락받아준거 나이해 안간다고 헤어지자했습니다.. 자기 억울하다고 ,, 너무화가났던지 전화기를 들고 그년한테 욕을 막하더군요,,
씨xx아 내가 왜 너때문에 피해봐야하냐고,, 너 어디냐고 당장가서 죽여버린다고,,그러더군요
그동안 손해본거 돈문제 리스트 뽑아갈테니까 너 경찰서에서 보자고 그랬더니 그년이 앙알 거리더군요 . 자기 집나갔다고 그리고선 또 자기 결혼했다고 .. 가정 파탄낼일있냐하고 ,,그러더니 자기네집가서 자기 부모님한테 인사나 하고가라고 하고 별~미친또라이를 다봤습니다~제남친한테 저랑헤어지고 지한테 오란년이 자기 결혼했다고 구라를칩니다..그런년이 주말마다 교회를 미치도록 다닌답니다..
아오,,정말 어떻게 말로 설명하기도 힘들고,, 제가 막 전화하라고 시켰냐고 하고 ,, 스피커폰으로 남친이 해놔서 다 들었습니다.. 그러면서 나들으라고 일부러 .. 연기까지 하더군요~
"기다리라메~너 여친한테 아무감정못느낀다메..!!"이러는겁니다..
그말에 저도 확 짜증이났던차.. 남친이 신발xx니가 한말을 왜나한테 뒤집어씌우냐고,,
그년옆에 자기 남편이랑 있다고 합니다.. 옆에 어떤 거친새끼가..내남친한테 욕하고 난리더군요`그러더니.. 죽여버린다고,,제남친.. 그년 막오바액션까고 오빠~~하지마하지마~
이러더니 전화하지말라고 우리오빠 무서운 사람이라고 깡폐라고 .. 아주 구라도 엄청까는거 같더군요~ 제남친이 쪽팔리게 나이가 몇인데 깡폐? 챙피하지도 않냐고 .. 그년측에서 사시미 어쩌구 저쩌구 막 난리도 아니구,,제남친이 좀 쌈을 했던걸로 압니다..한참어릴때..
제 남친 남자대남자로 주먹으로 하자고 ,,쪽팔리게.. 막그러다 어찌 정신없이 상황종료 됏구요
전그래도 화가 안풀려 헤어지자했고,, 저도 울고 제남친도 엄청 울었습니다...
저한테 미안하다며..이런일 절대 없게하겟다고 다짐하면서..연락온거 말못한건 정말 죽을죄를 졌지만.. 제가 한 5년 사귄남자한테 여자일로 채인걸 제남친은 알거든요~그이유가 바람펴서..여자연락오는거..그래서 자기만큼은 더이상 상처주고싶지않고 자기선에서 끊을려고했는데 이렇게 되버린거라고 하더군요~양심에 찔리는건 하나도 없고 정말 다얘기하더군요~ 근데 제남친은 조금은 용서가 되는데 그년이 용서가 안됩니다.. 제남친 폰에 114저나걸어 그년번호 스팸차단했구요~ 혹 다른번호로 연락오면 가차없이 나한테 말하라고 햇습니다..알겠다고 다짐하면서 만약 다시이런일 있음 바로 end라고했습니다..
솔찍하면 이해할 수 있다고 했습니다.. 근데 그년 쌍판도 궁금하고 그래서 사진좀 보여달라니깐..
아무것도 없답니다.. 어떻게 해야 제 마음이 좀 풀릴까요...복수하고싶어요..!!
무쟈게 긴글 읽느라 수고 많으셨구요.. 도움부탁드려요~
그년에게 배아프고 아주 우리사이 건드릴수없는 뭔가를 보여주고싶은데..
헤어진지 1년반이 훨넘었는데 아직 그러는거 보면 앞으로도 그럴께 뻔합니다~
제남친이 첫사랑이래나 어쩐다나.. 복수할수있는방법 면상좀 보고싶어여~
도와주세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