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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는 무슨 지대

별세는아이 |2008.02.28 19:42
조회 171 |추천 0

 

한반도의 안보환경은 작년 말에 이행하기로 했던 북핵 신고 지연으로 또 다른 고비를 맞고 있으며, 아직도 불확실한 안개속이라 말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또한 최근 중국과 일본, 러시아는 우주전(Star-Wars)까지 대비, 인공위성, 미사일을 펑! 펑! 쏘아 올리는 등 경쟁적으로 군비증강을 해오고 있다는 보도를 들을 때마다 불안한 마음이 듭니다.

이러한 주변 안보 상황 속에서 새 정부가 발표한 실용안보와 국방의 핵심은 한미동맹을 구심점으로 튼튼한 안보와 국방을 다져나갈 계획이며, 이것이 바로“나라가 잘살 수 있는 길이며, 경제를 살리는 길”이라고 강조한 것에 전적으로 공감입니다.

앞으로 군을 최첨단 정예강군으로 육성하고, 신세대장병들이 살맛나는 병영 환경과 복지 개선과 국가를 위해 희생한 장병에 정부가 무한책임을 지고 지원하겠다고 밝힌 것은 군의 사기는 물론 국민들의 안보의식과 국가관을 새롭게 인식시킬 것으로 기대됩니다.

지난날 국력이 쇠(衰)하고, 국방력이 약(弱)했을 때 우리나라는 주변국들로부터 무려 980여회에 이르는 침탈을 당해야 했던 쓰라린 아픈 역사를 가지고 있질 않습니까?
지난번 6자회담 미 대표인 크리스토퍼 힐 국무차관보는“한국은 우범지대(high crime neighborhood)에 살고 있다”고, 한말은 한반도의 불확실한 안보환경을 단적으로 설명한 예로써 우리 모두가 곱씹어봐야 할 이야기가 아닌가 싶네요.

아무튼 새 정부가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한. 미동맹을 바탕으로 안보와 국방, 경제를 동시에 살린다고 하니 마음 든든하고 앞으로 좋은 예감이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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