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가 혼자살아서 밥을 항상 시켜먹어요
어느날은 짬뽕이 너무 먹고 싶어서 짬뽕밥을 시켰는데 자주 시켜먹는데거든요
그래서 짬뽕밥과 탕수육을 시켜 먹고 있었는데
느낌이 이상한거에요
갈색 김이 짬뽕위에 둥둥 다리도 달린김
그래서 보니깐 바퀴벌레인거에요!!!!!!!!!!!!!!!!!!!!!!!!!!!!!!!!!!!!!!!
먹고 있는걸 다 뱉어내고 정말 심장이 떨리고 토할것같아서 미치겠었어요
그래서 마음을 진정하고 자장면 집에 전화를 했어요
"저기요 짬뽕에서 바퀴벌레가 나왔어요!"
"그래요? 다시해드릴까요?"
전 화가 너무 났어요 무슨 바퀴벌레 나온음식점에서 어떻게 또 먹어요
그래서 너무 화가나서 환불을 해달라그랬죠
그랬더니
"시킨음식 다요?"
어허참 어이가 없어서.. 그래서 바퀴벌레 나온음식을 다 먹냐구 그러고
말하는 투가 너무 재수가 없어서 음식에서 바퀴벌레가 나오면 일단 미안하다구 해야대는거
아니냐구 그랬어요
그랬더니
"미안해여~"
이러더라구요 정말성의 없게
너무 화가나서
"나참 어이가 없네 맨날 시켜먹는집이라 다 알면서 말을 그렇게해요?
그리고 빨리 환불해주세여!"
이랬더니 또
"시킨거 다여?"
이러는거에여
어휴 말이 안통해서 정말
그리고 빨리 다시 죄송하다구 하라구 제대로 그랬더니
"아까했잖아여"
정말 화가나서 말이 안나왔어여 더 말하다간 더 화날거같애서
빨리 그릇이나 치워달라그랬져
30분이지나고 1시간이 지나도 안오고............
다시전화해서 빨리오라니깐 아까 출발했다고
점심시간도 아닌데 정말 주인의 행동도 그렇고 열받아 죽는줄알앗어여
2시간째에 진짜 열받아서 구청식품위생과에 신고한다니깐
말끝나자마자 무섭게 돈들고 5분안에 오더라구요,,,,,,,!!!!!!!!!!!11
근데 배달부는 알바생이라 뭘알겠어여 그냥 나쁜소리 못하고 조심하라고 그러고 말았는데
쓰고 나니깐 또 열받네요 진짜 신고 하고 싶은데 집주소 아니깐
테러당할까봐 신고도 못하겠구
아 어쩔까여 이 화를!!!!!!!!!!!!
자장면집이 좀위생면에 더러운건 알겠지만 싸가지가 이렇게 없을줄은몰랐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