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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상한건지 여친이 이상한건지 모르겠네요....

20대남 |2008.02.28 23:04
조회 3,835 |추천 0

아 제가 이상한건지 아님 둘이 안맞는건지 모르겟네요

저희 수능끈나고 만난지 100일이 훨~넘었군요

그런데 시간이 갈수록 뭔가 답답한게 느껴집니다

여친은 지방에 살구요 저는 수도권에서 조금 떨어진 곳에서 삽니다

그런데 여친이랑 만날때마다 싸워요

별것도 아니지만 자주 싸웁니다

제가 답답한건 남자를 몰라도 너무 몰라요

아니 제가 이상한걸찌도 모르겟네요

여친은 남자를 만나면서도 다른 남자애들 친구로 본다고 합니다

그런데 저는 그게 싫어요 다른분들도 그런가요? 아니면 ㅈㅅ...

그리고 남친있어도 미팅은 할꺼라고 합니다...나원참

제가 기분이 어떻겠어요 그러고선 저보고 너도 하고싶음 하렴^^ 이ㅈㄹ...

아 그리고 제가 좀 감정이 여린편입니다 (죄송해요 남자망신 다시키죠;;;)

그래서 좀 여친이 장난으로 심한말을 할때가 있어요

그때마다 표정 썩쏘날리죠ㅋㅋㅋ 아 근데 표정관리 불가능ㅠㅠ

그러면 여친 왈 "아 남자가 그런거 가지고 장난친거야...아 무슨말을 못하겠네"

그리고는 제가 장난치면 제대로 삐져서 아무말도 안합니다.

이럽니다.. 아 그래도 이것까지는 오케이죠.....

솔직히 말하면 100일정도 넘으면 어느정도의 스킨쉽은 허용되는거 아닐까요?

그런데 이건 뭐...거의 변태취급 하니까ㅋㅋㅋ

솔직히 님들은 100일정도면 어디까지 갑디까?ㅋㅋ

여친은 혼전순결주의자라고 합니다. 아 근데 저는 어찌보면 그럴수있다 생각하는데

그게 좀 섭섭한거에요.여자분들이 보면 변태새끼라고 하실수 있지만

남자들은 ㅅㅅ를 일종의 애정표현이라고 생각합니다.

아 근데 그걸 너무 직설적으로 표현합니다.

장난으로 스트립쑈 보여줭~이러면 난 결혼하는 사람한테만 스트립쑈 할껀데? 정색하고

이말합니다.. 아놔..제가 이상한건가요?

그냥 시간이 지나면~ 지금은 너무빨라~이렇게 돌려 말하면 될거가지고....

여행가서도 처음 스킨쉽을 시도하다가 거절당했습니다.

여행와서 이런거 생각도 못했다고.너무 무섭다고. 이건 이해하죠.

근데 그러면 먼저 여행가자고 도발한건 너잔아 히밤

그러고선 이제는 너랑 어두운데나 밀실같은데는 절대 안간다고.

여행을 만약 가더라도 절대 그런짓 하지말기로 각서쓰고 가자고 이럽니다.

너무 섭섭하고 왠지 풀이 죽습니다.어찌보면 그럼 결혼할 남자를 기다리는거면 어짜피

지금 만나는거는 엔조이 아닌가요? 그렇게 말하면 저는 그냥 일종의 연습상대로만 생각하는게

아닌가요? 정말 너무 가슴아프네요

그리고 야동보는게 무슨 죽을죄입니까? 저보고 아 너무 깬다 너만은 안그럴줄 알았는데..

이러는데 제가 무슨말을 해요? 솔직히 대한민국 건장한 남성중 야동 안본 사람 손~

하면 저는 100% 없다고 봅니다  요즘은 여자들도 잘도 보더만 ㅋㅋ

그리고 둘이 만난다면 어느정도 양보하는것도 있고 서로 맞춰나가는게 정상 아닌가요?

그런데 지만 잘나고 지만 자존심쎈척..그러고선 자기만의 방식이니까 상관말라..이럽니다

아 뭐 그렇긴 하지만 이럴때면 저도 생각이 많아집니다. 서로 안맞는건가 하고...

그리고 제가 많이 매달리는 편이죠. 애정표현을 해도 (EX . 사랑해용 ,자기야,등등)

아 너 왜이래 아 부담스럽다 아 너무 느끼해 이럽니다 그리고는 아주진짜 가끔씩

제가 화나거나 싸운후에 형식적으로 그런말을 한두마디 성의없이 던집니다.

아 솔직히 정말 아끼고 끝가지 가고싶은 사람인데 제가 너무 힘들어요.

여친때문에 술을 한두번 먹은게 아닙니다. 이걸 누구한테 말할수도 없고...

아님 제가 많은걸 바라는 걸까요?

좀 심각하니 좋은 댓글 부탁해요

욕 사절 장난 사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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