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에 평일인데 친구들이 가자고해서 옷도 그냥 대충평소대로입고..
나이트 갔거든요 (별기대 않고 그냥 춤이나 추자..) 이런생각으로
근데 옆테이블에 여자분들 앉더라구요... 저흰3명 그쪽도3명
한분은 완전 꽂힐정도였어요 친구들 말로는 그정도는아니라했는데 제눈엔 최고였어요
그날따라 부킹 열라-_-;; 자주오더군요 어쩜 그날따라 다들 이쁘신지...참
그래도 저 술한잔만따라주고 말한마디 안붙이고 3명보냈습니다 ㄷㄷ
그여자분도 한두번 웨이터한테 잡혀가더군요 ㅠㅠ..
또 데려가려고 해서.. 이때다!!싶어 바로 돌진했습니다.. 가서 너무맘에든다고 그랬더니..
그분은 자기친구한테 물어보래요...;;; (제생각엔 약간 우유부단하다고해야되나)
저도 그분못지않게 우유부단하고 쑥스럼 많이타는데 진짜 용기낸거였어요 심장터질뻔;;
그랬더니 그친구가 합치자네요 ㅎㅎ 친구들한테 가서말했더니 당연히 좋다고그러져..ㅋ
6명이서 놀고있는데 제친구가 좀 많이 취했습니다 ㅠ.ㅠ 그래서 그쪽에서 다 가래요~~
전 꿈에그리던 이상형 만났는데 그냥가기 정말 억울했습니다... 가라는데 안가기도 미안하고
해서 ... 그분한테 연락처받구요... 따로놀았습니다..어쩔수없이
근데 그후로도 부킹 조낸들어오더군요...이제부턴 쳐다보지도않았습니다 웨이터한테인상썼죠
그여자분도 웨이터가 데려가려고하면 아예 뿌리쳐버리더군요..
그뒤로도 저처럼 그쪽테이블로 남자한명가던데 10초도 못있다가 일어나버리더라구요 ㅋ
친구의 제보에 의하면..부킹올때마다 그여자분이 저쪽 무지 쳐다보고 친구들이랑 말 주고
받는거같다고하던데.. 사실이면 좋겠네요 ㅎㅎ
저도 사실 선수(?) 이런거 절대아니고요 여자분도 되게 나이트쪽이랑 어울리진않는데
너무 저도 의아할정도로 제가 말이 술술나와서 저 선수같냐고 물어봤더니 그런거같데요..ㅠ
하긴 그날 제가생각해도 먼가에 홀린듯 말잘나오더군요 ;;; 원래는 전차남수준인데
저도그렇지만 그여자분도 담배도안피웠고요 술도못마시고.. 일명죽순이(?)는아닌거같아요
서두가 넘 길었네요 ㅎ 연락은해야겠고...지금 문자를해야될지 전화를해야될지...
수시로연락해야될지 아니면 딱한번 만나기전에 연락을해야할지...어떤말을해야할지..
여자분들 특히 조언부탁드립니다... 정말 너무 맘에듭니다... 남친도없다더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