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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진료받고이후상황~ 뭔 상황이죠? 기분은 좋네요..

이제봄ㅋ |2008.02.29 18:45
조회 259 |추천 0

어쩌면 이 글 보실수도..
오랜만에 글 쓰네요ㅋㅋ
뭐 암튼 여러분에 의견을 물어볼께요
스무살 중반이고.. 학생입니다.. 아직 진정한 인연은 없고요ㅋㅋ
이가아파서 제가 자주가던 동네 치과를 점심가까이 되서 갔어요

동네 치과라 뭐 추리닝에 동네패션으로 갔죠..
제가 잘 가는 치과병원입니다.
의사샘과 간호사샘 한 다섯분 있었어요
오랜만에 가보니 간호사샘 세분이 다 바뀐것 같더라고요.

치료 암튼 잘받고, 돈계산 하고 가려던 찰나..

간호사샘 3분이 모두 카운터에 모여 계시더라고요.

암튼 얼마죠? 라고 묻고 돈 받고 나가려던 찰나..

A,B,C간호사샘으로 지칭할께요.(전 다들 처음 보는 분들..)

 

저에게 하시는말..

A간호사샘 : 저.. 이분 본적있어요?(이분은 B간호사샘지칭)
 
ABC샘들 웃으며..

저도 그냥 웃었죠..
간호사샘끼리 하는말..
A간호사샘 : 같은 아파트 맞잖아..아니야?
C간호사샘 : 웃으심..
B간호사샘 : 얼굴을 들지 않으심..

저 왈 : (같은 아파트 사시니까 얼핏 마주쳤으리라 생각하고)
        얼핏이요... 허허허~웃었죠..

B간호사샘 : 저 여기서 멀리살아요.. 계속 고개는 않드셨지만..(제가 봤을땐 참하신것 같더라고요..)

A간호사샘 : 몇년생이야?(공중에 말함..) 카운터 앞에 있던 차트 그냥 가져가서 뒤적거리심

저 왈 : (뻘쭘..)84...(말하려던 찰나..)

C간호사샘 : 웃으심..예(B간호사샘)도 모모 아파트 살아요..

저 왈 : 아네..

A간호사샘 : (간호사샘끼리하는말..)84야..얘도 84지(얘는 B간호사샘) 둘다 84네.. 그럼 친구하면 되겠네..(B간호사 쳐다보며)

B간호사샘 : 나중에 보시면..아이스크림..사주세요..(않쳐다보심..)

저,A,B,C간호사샘 : 허허허~하하하 웃음..

그 담에 
서로 다들 수고하세요~인사하고 병원을 나감..

이 상황뭐져?(톡님들에게 묻습니다~)

환자를 웃음 좋게 만드려는 것일까요.. 그냥 뭐랄까..
뭐 암튼 기분은 좋더라고요..B간호사샘 참하시기도 하고..

 

근데 지금 생각해봐도 그 말씀하신거..

동네분이시니까 친구로 지내자는말.. 연락처를 알아야 보던가 말던가 하는데..

연락처가 없으니..언제 볼줄 알아요?ㅋ 이 아프기 전에는.......

전화로 나중에 그때 뭐 했던 환자인데, 아이스크림 사건이여..
하두 인상깊어서.. 그런데 등등으로 물어볼까요?
오랫만에 기분좋은 하루였네요..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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