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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딩들 정말 죽이고 싶네요

초딩척살 |2008.02.29 22:30
조회 1,968 |추천 0

열받고 답답하고 참 말할만한 대도 없어서 여기에 글을 올려 봄니다,,,

 

저는 올해로 21살 되는 대학생입니다

 

지난 겨울, 즉 21살로 넘어가는 겨울이죠

 

그때 아르바이트로 집 근처 학원에서 관리선생을 했었습니다

 

아이들 가르치는게 아니라 아이들을 관리해주고 차 타고 사고 안나게 하고

 

대충 그런 일들이죠

 

12월에 시작해서 1월까지 알바를 하고 마치는데

 

거기 학원 초등학교 아이들하고 꽤나 친했었습니다  많이 이뻐했었구요

 

그래서 이제 쌤 못만나니까 만나서 밥이나 사주고 PC방에 데려가려 했습니다

 

무척이나 신나 하더군요,,

 

극성인 녀석들이 핸드폰으로 전화까지 해대고 계속 시끄럽게 굴더군요

 

그래서 계속 그러면 안사준다고 장난 반 진담 반 협박 아닌 협박을 했는데

 

그 초딩 여자애가 하는말이 "아 선생님 싸가지없다, 진짜 쪼잔하다" 이러덥니다

 

참 어이가 없기도 하고 화가 나기도 하더군요 그래서 모두 없던 일로 했습니다

 

하지만 사건은 여기서 끝난게 아니었죠

 

얼마전에 그 여자애가 네이트에 접속했습니다 그때 저도 접속중이었구요

 

반갑게 인사를 하더군요,, 저는 별로 감정이 좋지 않은 상태여서 좋지 않게 뭐라 했습니다

 

그랬더니 삐져가지고 또 쪼잔하다 뭐 이런말 뿐만 아니라

 

제가 지들 어딜 만졌다고 하덥니다,,, 참 어이가 없더군요 정말,,,

 

한 두번 참아보려 했으나 정말 열받네요

 

거기다 이젠 또 그 초딩, 이젠 중학교 올라가는 남자애가 욕하고 개김니다 ㅋㅋ

 

참,, 웃음밖에 안나오더군요 ㅋㅋ

 

그녀석이 욕하고 개기는 상황에서 마침 동생이 밥을 차려놓고 먹으라고 해대길래

 

밥먹는다고 끄고 갔는데 남겨져 있는 쪽지에 "쫄아서 쨌냐?" 이렇게 남겨져 있더군요

 

만나면 대가리를 찢어버린다나요?ㅋㅋ

 

참 요즘 초딩들 대책이 없네요,,,

 

저의 한심한 푸념 끝까지 읽어주신분들 감사드립니다

 

참 화가 나기도 하고 어이가 없기도 하고 이말저말 주저리주저리 적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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