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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를 안들오는 남편.....글도 지 잘랏다고 큰소리치는 남편

강한여자 |2003.09.03 15:33
조회 309 |추천 0

연애 결혼합쳐 10년이고 6,,3살 두 아들을 둔 평범한 가정주부입니다.

첫애 나서부터 남편은 줄곧 바람에다 노름 빛 정말 제가 벅찰정도로 사고를 치더군요.

글도, 참았는데,,,,이번엔 넘 심하고 오래 가는군요.

빛이 8천만원잇다며, 저몰래 마담과 바람이 나고 여자도 한둘이 아니랍니다.

작은 아파트 팔아 급한빛부터 갚아주고 땡전한푼 없이 사원아파트에 살고 있읍니다.

근데,,,첨엔  3일,,일주일,,지금은 한달을 집에 안들어옵니다.

저도 전화안하고 이혼한 셈치고 살려고 포기한 상태입니다.

아들이 물으면, 출장중이라 합니다.

제가 전화라도 해서 일단 집에 들아와가 야그하자하면 들어온다하면서 또 안오고 안오고ㅡ 그게 넘 반복이 돼다보니 이젠 믿음마저 깨져버린 상태입니다.

어떻게 해야 됄까요???

미행이라도 해서 증거를 잡아야 하는건지,,,,심부름센타도 돈이 넘 들더군요.

택시타고 몇번 쫓아갔지만,,매번 신호등때문에 놓치고...넘 막막합니다.

회사가서 난리라도 치고싶지만,,,그눔의 돈이 뭔지,,,,회사관두면 뭘로 애들 분유값이며 유치원 보냅니까?

정말,,살인이란 말이 남일 같지 않더군요.

계속 이래 살아야하는건지.,,,돈도 없으니 위자료도 한푼도 못 받겠져.(이혼할경우)

하루종일 이 더위에 애들하고 미칠지경입니다.

남편은 맨날 시간을 달라합니다.

언제까지 주야 돼는건지...남편이 해 달라고 한건 제가 속이 터져도 다 해 주었읍니다.

하지만,,,자끄,,,거짖말뿐,,,,,잔머리굴리기에 급급합니다.

30대후반인데,,,지금 바둥바둥 살아도 애들 둘 키우ㅡ면서 살까말까인데,,저래 인생과 시간을 낭비하니 안타깝고 이남자를 계속 기다려야 하나,,,의구심만 쌓입니다.

전 어떻게 해야 돼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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