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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선배맘님들 도와주세요..

준서맘 |2008.02.29 23:27
조회 467 |추천 0

저에요..하랑이맘...

우리아들 태어난지 이제 24일 됬어요.

조리원 2주있다가 집에온지 내일이면 일주일 되는 날인데...

일주일 아기보면서 정신없이 보내느라 어떻게 갔는지도 모르는데

지난 일주일 돌이켜 보면 한달같기만 하네요...

아..진짜 힘들어 죽겠습니다..

 

제가 나이도 어리고 초보맘이라 모르는거 투성이에요..

저좀 도와주세요ㅜㅜ 저좀 가르쳐 주세요 ㅜㅜ

우리아가만 유별난건지..다른 아기들도 그런지 마음이 답답하기만 해요

보기 쉽게하기위해 번호를 매겨서 질문드려요

 

1. 우리아가는 잠을 많이 안자요..

    저랑 자는 시간이 거의 같다고 보면 되요...

    하루 평균 수면시간 10~12시간 정도?

    책에서 보면 신생아들은 먹고자고싸고 한다던데..

    우리아들이 잠이 없는건지요...

    다른 아가들은 어떤지...

 

2. 잠안자고 눈떠있는시간은 먹는시간빼고는

    혼자 노는 시간은 총1시간도 안되는거 같고

    계속 울고 징징대요..

    안아서 토닥이면 좀 덜하구요...

    하루죙일 잠도 안자고 울어대는 우리 아가만 안고있다가

    하루가 다가요 ㅜㅜ

    이것도 다른 아가들은 어떤지....

 

3. 잠들때는 눞혀놓고 같이 누워서 토닥거려도 소용없어요.

   무조건 품에서 토닥이다 아기가 한잠 들었을때 눕혀야 해요..

   깊은잠 안들었을때 눕피면 바로 깨서 또 울어요..

   거의 눕히면 바로 깨는일이 많아요...

   

 

4. 제가 분유만 먹이고 있어요.

   출산하고 아기 황달때문에 병원에 2틀 입원하구요.

   2주동안 설사만 해되서 모유안먹이고 분유만 먹이다보니

   모유가 말랐어요..

   지금생각해보면 아기가 조금씩 너무 자주 먹으려 해서 (30분~1시간마다)

   그때마다 주다보니 그게 탈나서 설사 했던거 같아요..

   지금은 3시간에 한번씩 100~120씩 먹고 있어요.. (현재 3.6키로)

   100 먹이면 좀 모자란거 같아서 남으면 버릴생각으로 120타주면 그것도 다먹어요

   먹고나면 트림도 잘해요..

   근데 좀 지나면 토라기 보다도 마치 우유를 입에 물고 있다가 뱉어내는거 같이

   쭉쭉 뱉어 내요...

   그렇게 먹고나서 한시간 반정도 지나면 땡깡부리면서 또 뭔가를 계속 빨려고 해요

   배고픈거 마냥 입을 쩍쩍 벌리고 손갖다대면 입이 따라와요..

   배고플리는 없을테고 잠투정으로 입이 허전해서 뭔가 빨면서 자려고 하나..싶어서 공갈젖꼭지 물려보면

   빨지도 않아요.. 그래서 젖병에 맹물타서 먹이면 또 먹어요..

   맹물 먹여도 되나요? 애기가 공갈젖꼭지는 안빠는데 왜 자꾸 빨려고 하죠?

   정말 배가 고파서 그럴까요?

  

 

여기저기 인터넷 찾아보면서 배우고 그대로 실행해 보면서

아가도 저도 서로 덜 힘든방법을 찾고 있는데.. 너무 어렵습니다..

아가는 자기맘을 제가 몰라주니 힘들테고.. 저는 어떨떈 아기 안고 저도 같이 울어버리고 싶어요...

어제는 저도 너무 힘들어서 안았다가 눕혔다가 하면서 아기를 거의 2시간을 자지러지게 울린거 같네요..

손가락이며 손목 팔 어깨 무릎.. 산후조리는 물건너 간듯...

물어보고 싶은게 되게 많았는데 적다 보니 까먹었네요...

어린나이에 아기 낳고서는 거의 치매 수준이라는..ㅜㅜ

질문이 너무 길죠? 그래도 답변 기다립니다.. 제발 그냥 지나치지 말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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