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ㅋㅋㅋㅋㅋ
이제 고3되는 학생입니당.![]()
제가 오늘 있었던 일을 끄적이려고 이렇게 톡을 쓰네요..
이제 개학이 몇일 남지 않은터라 오늘 낮에 엄마와 함께
목욕탕에 갔습니당.
저는 워낙 목욕탕안에 있음 잘 지쳐서
대충 샤워를 하고 차가운 식혜를 들고 따뜻한 탕안에 들어갔습니당.
탕 바로 앞이 저랑 엄마 자리였거든요?
그래서 걍 엄마가 언제쯤 탕에 들어오시려나...
이러고 전 걍 식혜나 먹구 있었습니당.
아 ! 저와 엄마가 앉은 자리구조가
( 나 ) ( 엄마 ) ( 한아주머니 )
이런 식이였어요.
제가 탕에서 식혜를 먹고있는데
제쪽으로 한 5살정도 되보이는 아이가
바나나우유를 쪽쪽 빨면서 탕으로 오려 하더군요.
근데 그때 위 구조에서 한아주머니께서 서서 머리를 감고 계셨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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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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좁은 목욕탕 안은 비명소리로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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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정말 깜짝 놀랐습니다.
머리 감고 있던 아주머니의 항門속으로 그 아이가
빨대를 집어 넣은 것 이였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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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정말............ 그 아주머니의 표정을 잊을 수가 없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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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머니 진짜 머리감다가 쓰려지셨어요!!!!!!!!!!!!!
그러다 일어나셔서 대충 눈가에 비누 닦으시더니
그아이에게 화를 내시는 것 이였습니당.....ㅠㅠ
그러다가 아이의 머리를 때리셨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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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그 아이는 울고....
그 아이의 어머님이 오셔서 그 아주머니께 뭐라 하시더군요.....☞☜
솔직히..
아이도 잘못했고 아이를 때린 아주머니도 잘못하셨지만...
전 그 아이의 어머님을 이해하지 못하겠더라구요..
.......
그아주머니 ㅡㅡ....
목욕탕에서 싸우셨습니당.
" 아니, 애가 어리면 그럴 수도 있지 !
애를 그렇게 때리면 되요!? "
.......이러시니깐 그 아주머니 어이없어서 암말도 못하시구..
...ㅡㅡ........
걍 그 아이의 어머님 ..
아이 대충 씻기시고 나가셨습니당....
?????????????????????????????????????????
그 아이 어머님 나가는 순간 목욕탕 안은 정적......
그러고 한 10분있다가 그 아주머니도 나가셨어요.
나가시는데 걸음걸이가.................ㅠㅠ
진짜 아파보이셨어요..ㅠㅠ
아주머니 나가시고 저희 엄마가...
" 엄마가 너 낳을 때 관장해봤는데 엄마진짜 죽을뻔했다,
저 아주머니도 비슷한 고통 느꼈을 텐데 얼마나 아팠겠냐.. "
이러시고............ㅠㅠ
후항..
여튼 뭐 이런 일 이였네요...![]()
제가 워낙 글솜씨가 없어서 이정도 밖에 설명을..........
ㅠㅠ................
여튼 중요한 건 이제부터 목욕탕에서
꼬마아이가 빨대를 들고 다닌다면 조심하시라구요.
그 높이가 딱 맞더라구요.............
여튼 여러분도 예외가 아니니 조심하세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