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어제 있었던 일이에요
나 원 당황스러워서 글을 적어봅니다;;;
디카를 살 일이 있어서 친구와 같이 이번에 신도림 테크노마트가 생겼던데
거기가 좋다고 들어서 한번 가봤습니다.
그래서 테크노마트 홈페이지에서 추천명소에서 디카를 사면 5만원 상당의 mp3를
준다는 가게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 곳을 갔는데 제가 디카를 처음 사서
디카에 대해서 잘 몰라서 인터넷에서 알아본 소니 제품이 있었는데
가게를 가서 그 모델을 찾았더니 주인 되시는 분이 이 제품은 사진이 잘 안 나온다면서
아무한테도 소개 안 해주는건데 특별히 소개를 해준다면서 니콘 제품을 추천해주더군요
그 제품은 니콘 coolpix s510 이 모델이었는데 제가 봐둔 모델은 소니 t-70인 모델이에요
니콘 제품이 사진을 찍어보면 확실히 소니 제품보다 좋다는걸 알 수 있다며 적극 추천해주시던군요
가격대를 물어보니 제가 봐둔 소니 제품은 23만원이었고 니콘 제품은 26만원이라더군요
전에 물건 샀을때도 가게 주인이 추천해준 물건을 샀었다가 낭패를 본적이 있어서
좀 고민되더군요 ;; 그래서 생각해본다 그러고 갔습니다.
내려와서 친구랑 얘기를 하는데 친구는 추천해준게 별로라고 그냥 다른데서
사자고 하더군요 제가 토요일날 디카를 쓸일이 있어서 다음주에 사려고 계획했던걸
그날 사기로 한 거 였거든요 ;; 저는 고민하다가 가게 주인이 하신 설명에 혹해서
사기로 결심 했습니다. 그래서 현금을 찾고 사러 그 가게로 올라갔습니다.
가게로 가니까 주인분께서 카시오 모델과 니콘 모델을 사진을 찍어서 비교해 주시더군요
그래서 왠지 주인분 하시는 말이 맞는것 같아서 저는 그 모델을 산다고 했죠.
그리고 메모리까지 같이 사게 됐는데 삼성 sd카드 1기가짜리가 4만원이라더군요.
현금으로 계산하는데 좀 싸게 해주시면 안 되냐고 주인분께 여쭤봤는데
이것도 싸게 해주는 거라면서 깍는건 안 된다고 하시더군요 하시더니 그럼 깍아서 30만원주고
디카와 메모리카드를 사고 사은품으로 mp3를 받아왔습니다.
그리고 집에가는 길에 한번 상자를 열어보니 아까 가게에서 있다던 한글 메뉴얼은 있지도 않고
제품은 내수품이더군요 ;;; 디카 모델은 s510이라더니 s500이고요 ;;
그리고 mp3는 5만원 상당이러더니 전원 버튼도 없고 lcd도 없고
이게 정말 5만원짜린가 싶을 정도의 제품이더군요 ;;
게다가 디카는 켜지기만 하고 작동이 되질 않고요 ;;;;;
아 정말 순간 속았다는 생각에 화나기도 하고 황당하기도 하더군요;;;;
반응이 좋으면 2탄에 계속 쓰겠습니다.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