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인데 잠은안오고 톡 보다가
개념없는 학생들 얘기가많아
제가 봤던 일을 적어 봅니다..ㅎㅎㅎ
안녕하세요 저는 고등학교입학을 코앞에둔 17살 소녀입니다.
하하 아직은 많이 어리죠 ..ㅠㅠ
제가 중학교때 어이없었던 일들을 적어볼까해요
제가 다니던 S중학교가있습니다.
저는 사고치던 문제아는 아니였구요 그냥 할일만 딱 하고 사는 평범한 학생이였어요.
제가 학교다니면서 느낀건데 뭐든지 세대가 점차 빨라지는게 확실히 느껴지더군요
제가 3학년이 됐을당시 당연히 1학년도 있겠죠!?
비록 2살차이였지만 정말 이뻤습니다 키도 작고 얼굴도 뽀얗구
애들이 다 이쁘구나 했쬬 근데 1학년애들이 점차 무리를 짓더니
선배들한테 앵기며 참 꼴볼견이더군요..
제가 1학년땐 3학년선배들이 무서워 교문밖도못나가고 점심시간에
교문에 또한 서있지도 못했어요.밥먹을때 눈치를봤고
근데 얘네들은 뭐 전혀 그런것도 없더군요.
아무리 나이차이도 얼마안난다고해도 최소한의 예의 조차도없더군요.
지나가도 침 찍찍 뱉고 학교에서!!머리는 전부 버섯머리에
[아시죠 다들 고대기로 말아서 버섯머리하는겈ㅋㅋㅋㅋㅋㅋ]
치마는 무릎위를 그냥 넘고 바람막이!!
뭐 제가 신경쓸껀 아니여도 말그대로 보기 흉할정도로 꼴볼견이더군요.
얼굴에 훼어니스랑 파운데이션을 떡칠을하고 마스카라에다가
아이라이너에다가 볼터치에 입술은 뭐 쥐잡아먹은거같습니다.
나이가 비슷한 애들이지만 제가봐도 정말 꼴볼견이더군요.님들은 중딩이 저러는게
이뻐보이나요? 왜 자기들끼리는 이쁘다고 생각하는걸까요 아휴
무튼 본론입니다.
제가 여름에 점심을 먹고나서 교문쪽으로 가는길이였습니다.
1학년무리애들이 왕창 밖에서 웃으며 뛰어들어오더군요,근데 얼굴들이 전부
새빨게가지고 '많이더웠나' 했죠.
근데어이없는건 학교에 소주를 들고와 애들끼리 나눠마셧답니다.
그날점심이 보쌈이였는데 보쌈에 소주가 생각났나보죠?
학생부로 끌려가 무릎꿇고있고 부모님께연락하고 하는데도
지네들끼리에서는 징계먹는게 자랑인지 키득키득 웃으며 장난을치더군요.
봉사활동 10시간을 벌로 받아서 아침마다 청소하는데 청소할때 사진찍으면서
징계먹었다 ㅠ_ㅠ 막이러면서 사진올리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이가없었습니다.징계라뇨 입학한지얼마나됐다고!
여러분은어떻게생각하십니까?
중딩이 짧은치마,바람막이,버섯머리,훼어니스&파운데이션,아이라이너,렌즈,볼터치,립스틱,화장품냄새 풀풀~~거기에다가 학교에서 침은 찍찍뱉고,위아래가없는것들,,,
저는 비슷한 나이가 봐도 정말 꼴볼견이라고 생각하는데,
여러분은 어떤가요?이쁜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