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영 누드 이틀만에 본전
[스포츠투데이 2003-09-04 07:18:00]
“벌써 본전 뽑았다.”
섹시 스타 이혜영의 누드 프로젝트 ‘Lost Angel’이 대박 조짐을 보이고 있다.
이혜영의 소속기획사인 상마인드측은 2일 “지난 1일부터 시작된 1차 사진 서비스의 예약자수가 이틀 만에 10만명을 돌파했으며 이로써 10억원의 매출을 올렸다”고 밝혔다. 이혜영측은 미국 서부지역에서 20여일 동안 ‘올 로케’로 진행한 이번 프로젝트의 제작비로 10억원을 투자했다. 8일 공식 서비스를 앞둔 상황에서 예약 가입으로만 이미 손익분기점을 통과한 셈이다.
이혜영 누드의 대박 예감은 모바일에서도 나타나고 있다. 현재까지 누드를 공개한 여자 연예인들 가운데서 최초로 국내 3대 통신사인 SK텔레콤,KT,LG텔레콤에서 모바일 서비스를 하게 된 것이다. 이혜영측은 이에 대해 “이번 누드 프로젝트의 예술성을 인정받았다는 증거”라고 자평하면서 “모든 휴대전화회사가 서비스하는 만큼 매출 또한 역대 최고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해외 판권 계약 또한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이혜영측은 “미국보다 일본에 먼저 진출할 것으로 보이며 이달 중순쯤 일본 내 출판사와 계약을 맺을 것이다”고 밝혔다.
이혜영의 누드 프로젝트 ‘Lost Angel’은 2일 모바일 서비스를 시작으로 8일부터 공식 홈페이지(www.leehaeyoung.com)를 통해 인터넷 서비스가 실시된다. 이번 1차 사진 서비스에는 100여장의 누드 사진과 함께 미국에서의 로케 촬영 과정을 담은 메이킹 필름을 선보인다.
/허민녕 tedd@sports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