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1살의 대학생이고,
6살차이나는 남자친구와는 벌써 사귄지
500일이 다되어가네요 ^ -^;(6일날 500일 ㅊㅋ해주세요 > _<;;ㅋ)
3월 1일날
저는 남들보다 일찍 화이트데이 선물을 받았답니다 > _<
제가 쿠키만들고 뭐 만들어주고 이런거
많이 좋아해서 남자친구한테
작은거더라도 많이 해주고 그랬거든요 ㅋㅋ;;
그래서 오빠가 올해 화이트데이에는 꼭
초콜릿 만들어줄께 ~ 라고 했었어요 ㅋ
그래서 저번에 어디 놀러갔던김에;
초콜릿 만드는 재료를 팔길래
자긴 이런거 뭐뭐 필요한지 모른다고
같이 골라달라고해서 같이 골랐었죠 ; ㅋㅋ
그러고 1일날 휴일인겸
저도 개강하면 바쁠꺼같고 해서 ㅋ;
초콜릿 재료사면서 만드는거만 알려주면
자기가 다 만들겠다고 해서;
1일날 저희집에서 만들었어요 > _<ㅋ
처음엔 어리버리 하게 만들고 이거 왜케 안돼 이러고 툴툴(?)대더니 ㅋㅋ
나중엔 재미붙였는지 글씨도 쓰고 무늬도 넣고 그러더라구요 ㅋ
전 옆에서 사진찍고 하는거만 알려주고 이랬어요 ㅋㅋ
포장도 이쁘게 다해주는데 어찌나 감동이던지 ㅠ
저희엄마꺼도 드려야한다면서
상자하나 더 구할수 없을까 하길래 ;
제가 발렌타인데이날 행사 알바하면서
몰래 가져왔던 = _=;; 상자를 이용해서 엄마꺼 담고
저꺼는 그때 초콜릿재료살때 사온 하트상자에 담고
오빠네 어머님꺼랑 오빠 친구들꺼도 따로 포장해서 가져갔어요 ㅋㅋ
초콜릿만들고서 얼마지나지 않아서 엄마가 오셨는데
그때 드렸더니 놀래면서 넘 좋아했어요 > _<; // ㅋ
초콜릿 받고서 아직까지 너무 기분이 좋아서 ㅋㅋ;
이렇게 올립니다 ^ -^;; ㅋ
제눈엔 너무너무 이쁘고 세상에서 제일 맛있는 초콜릿이네요 >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