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까지 오는 머리..![]()
괜시리 짜쯩나서 이주전에 새끼손가락만큼 그냥 잘랐다...![]()
어제 괜시리 또 짜쯩나서 저번보다 더 많이 잘랐다..![]()
내 평생 머리짧게 자른일은 손으로 셀수 있을만큼
내겐 긴머리가 자연스렀다..
친구들에게 머리자를까 물어봐도
절대 자르지 말라는 말뿐...![]()
절대 안어울릴것 같다는 말들...![]()
나의 짧은 머리는 상상이 안된다는 친구들..
나도 안다..
난 짧은 머리 정말 안어울린다..
근데
오늘 아침 갑자기 필이 확 꼽혔다.
.
내 평생 해본적 없는 머리..![]()
웨이브 장 머리를 해보는 것은 어쩔까라는..![]()
근데 혹 아줌마파마가 되면 어쩌지..![]()
미장원가서 웨이브장 머리 해달고
어찌 이쪽 저쪽 팔며 말하지 그것도 좀...![]()
아..
스트레스를 내머리에 풀려고 하다니...
괜시리 그래서 넌 그렇게 사는것야 라는 말을 듣게 되는 것은 아닐까..
퇴근할때까지 고민하려 한다..
필이 계속 꼳히면 오늘 머리한다..
토욜날 강남에 약속장소에
이상한 파마머리한 여인이 다가온다면
그건 바로 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