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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더러워서 나참..!

|2008.03.03 18:44
조회 2,420 |추천 0

안녕하세요 전 26살에 건장한 청년입니다...이틀전 여자친구랑 헤어졌습니다

 

이유는 간략하게 설명하자면 서로 같이 동거중이었는데 매번 친구와 술자리에 나갈때면 항상

 

만취아니면 새벽3~4시 귀가...정말 견디기 힘들었고...그런날은 저에게 연락한번 없었습니다

 

그러다 헤어지기로 맘먹고 헤어졌는데 .. 여자친구가 울면서 매달리더군여..마음이 아프긴했지

 

만 솔직히 저도 완전히 헤어질맘은 없었고 이번기회에 버릇좀 고쳐줄라했습니다...

 

근데 그날 저녁 애기나해볼려구 집에들어갔는데 여자친구의 아버님이 계시더군여 분위기가

 

심상치않습니다...자기딸 왜 울리냐면서 일단 3일동안 연락도하지말고 찾아오지도 말라하십니

 

다 ... 다음날 전 출장이 있었기에 어떻게든 여자친구와 대화를 하려 시도했지만 여자친구는

 

저나도 안받고 깜깜무소식에 집에도 없었습니다..너무 억울해 하소연할때도 없어서 여자친구

 

의 아버지네 가게에 갔습니다...그래도 남자끼리니깐 어느정도 대화는 될줄알았습니다..

 

하지만 너무나 단호하신 아버지...저에게 왜왔냐며 자기가 연락줄때까지 오지말라시며

 

자기 동생들이 정통깡패고 너하나쯤은 아무도모르게 매장시킬수있다면서..협박했습니다

 

정말 이렇게까지 하면서 여자친구를 만나야되는지 모르겠습니다..정말 다리가 후들거리고

 

어떻게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아직좋아하는데 .. 아버지의 저런모습들과...여자친구의 경솔함

 

이 어떻게 대처해야될지 모르겠네여...많은 조언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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