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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녀석의 어이없는변명

상처 |2008.03.04 01:09
조회 242 |추천 0

안녕하세요 ㅎㅎㅎ

 

본론부터얘기하자면

이건 고등학교때 교회에서있었던일입니다 ㅎ

 

제친구중에 저희교회학생회회장을맡았던친구가있습니다

 

어느날 교회축제준비를하려고 애들과남아있는데

할일도없고해서 엠피쓰리를 연결해서

노래를듣고있었습니다

사실저희교횐CCM외에는 크게못틀어놓거든요 ^^;

그당시한창잘나갔던 이루-까만안경을 애들과듣고놀고있었는데요

 

갑자기 담당선생님께서올라오시더니 지금뭐듣냐고그러시드라구요ㅎ

순간당황했죠 ㅎ 혼나는분위기라 ;

그냥죄송하다고 끄겠다고했음됐는데 친구놈이 몹쓸 변명거리가생겼는지

말을얼버무리더라구요 ㅎㅎㅎ 이것도  CCM이라고 ... ㅎ

우린고개숙이고 아 또 이색휘가 무슨소릴하려하는거지 하면서있는데

그선생님이 피식 웃으시며 제목이뭐냐물어보시는거에요

그래서 우린  '아 된통혼나겠네 '싶어서 푹숙이고있는데

제친구 왈 " 까만예수님인데요 "

이러는거에요 ㅋㅋㅋ 저흰고개푹숙이고 키득키득거리고

선생님은 어이없어하고 ㅋㅋㅋ 덕분에 그친구만 된통혼났죠

 

지금도술자리에서가끔얘기하는데 진짜 생각만해도 피식피식거립니다

여러분들은 이런경험없으신가요 ?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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