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을 생각하시려니 걱정도 되고 겁도 나시죠?
모든 라식, 라섹수술은 주사로 마취하는 것이 아니고 국소점안 마취약으로 마취를 합니다.
수술전 안약을 몇 번 점안하면 통증을 느끼지 못합니다.
라식수술은 각막뚜껑을 만드는 단계와 레이저 조사하는 단계두 단계로 이루어지는데 처음 단계인 각막 뚜껑을 만드는 단계에서 라섹수술은 철제칼을 사용하지 않습니다.
특수 기구로 뚜껑부분을 만들죠.

라섹수술이란?
LASEK(Laser Ephithelial Keratomileusis)은 엑시머 레이저 수술(PRK)과 라식(LASIK)의 장점을 취합한 새로운 수술 방법으로써 기존의 라식 수술보다 얇게 각막상피만을 각막 뚜껑처럼 만들어 엑시머 레이저로 각막을 깎아낸 후 다시 각막 상피를 원위치 시키는 수술입니다.
라섹수술의 장점
- 기존의 PRK의 단점인 수술 직후의 통증과 불편함을 없애주고, 각막상피의 결손으로 인한 - 염증반응을 최소화 시켜 각막절제부위의 혼탁발생을 줄여 줍니다.
- 눈이 작거나 각막의 두께가 얇아 라식수술을 하기에 위험한 눈에 적합한 수술 방법입니다.
- 각막 상피세포를 보호하고 실질부분에만 레이저를 쏘아 시력을 교정함으로써 눈에 충격을 받을 위험성이 있는 일부 운동 선수들에게서 각막 뚜껑이 열릴 가능성을 없앴습니다.
라섹수술의 대상
- 각막절편에 의한 라식수술 부작용이 두려우신 분
- 눈이 지나치게 작아 라식 수술 시 필요한 각막절삭기를 사용할 수 없으신 분
- 근시 정도에 비해 각막의 두께가 얇으신 분
- 레슬링, 격투기, 권투선수와 같이 눈에 직접적으로 손상을 받을 우려가 있으신 분
- 각막의 표면층에 각막혼탁이 있어 혼탁 제거를 동시에 원하시는 분
라섹수술의 과정
① 분리해낼 상피세포의 두께만큼 원형의 칼로 찍는다
② 분리해낸 상피세포를 한쪽으로 접는다 ③ 레이저를 조사한다
④ 접혔던 상피세포를 제위치에 붙인다
⑤ 수술후의 모습
근래 라섹수술이 마치 새로운 수술인양 오해되고 있는데, 실제 라섹수술은 라식수술의 전 단계인 엑시머 레이저수술과 비슷한 수술로 각막의 상피만을 벗겨내고 바로 레이저로 각막을 연마하는 수술방법입니다.
라섹수술은 각막 절편과 관련한 주요한 합병증이 없으며 각막실질을 더 많이 보존하면서도 라식에 필적할 만한 성적을 얻는다는 점에서 매력을 지니고 있고, 각막이 특별히 얇거나 고도 근시인 경우에, 라식수술이 어려우므로 이런 경우에 라섹수술을 시술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고도의 라식수술 기술이나 에피라식처럼 각막 뚜껑의 두께를 조정하든지 각막 연마면의 크기를 다중으로 해서 시술한다면, 라섹수술시 보다 훨씬 나은 결과를 얻을 수도 있습니다.
즉, 라식수술이 가능하기만 한다면 라섹수술 보다 결과가 나으므로 굳이 라섹수술을 할 필요가 없다는 것은 라섹수술을 하는 의사들도 인정하고 있는 점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고도의 라식수술 기술은 최소한 5년 이상의 라식수술의 경험을 가진 의사가 좋은 수술 장비를 갖춘 경우에만 가능할 수가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자신에게 가장 적합한 시력교정술을 선택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도움이 되셨는지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