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아...... 이건 제 이야기인데요... 지금부터 이야기 하죠...
저는 지금.. 고등학생[정확한 나이는 밝히지 안겠습니다...]인데요...
제가... 중3학년때.... 정말 있는 용기 없는 용기 다 내서 좋아하는 여자애에게
고백을 했습니다......... 그런데.. 제가 좀.. 그때는 뚱뚱했던지라.........
퇴짜맞았습니다................. 아 진짜 그때만 생각하면 눈물이 나오네요...
덕분에 그거 때문에... 후......... 진짜 패닉상태 빠져들게 되었었어요........
그때 부터.. 진짜 살을 꾸준히 빼기 시작했었 거든요......?
그래서 고등학교 들어가고 좀 있다보니... 살은 쪽 빠졋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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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잘 모르겠는데... 사람들은 제 얼굴은 살빠지니까 좀 괜찮다고 그러더군요.......
그래서.. 진짜 중학교때랑 고등학교 때랑 못알아 볼 정도로 변했습니다........
그런데........ 얼마전 일인데요........ 하아.......
제가 고백했던 여학생이.... [전 대안학교를 다니기 때문에 교복, 머리 신경 안씁니다..]
저한테 고백을 하더군요......... 정말 참 어이가 없었습니다......
더 웃긴건 저인질도 모르고 말입니다...... 뭐.. 네이트 온으로 자주 대화는 했어도...
만나지도 않고... 사진도 안봤기때문에.......... 못알아 보더군요....
저는 그래도 그애 홈피를 자주 들렀기 때문에 사진을 자주 봤기때문에....
알아 볼수는 있었는데.. 그동안 더 예뻐졋더군요..........
그런데... 이거.. 고백을 받아들여야할지... 말아야 할지.. 정말 고민됩니다...
어떻게 할까요... 덕분에 지금 3일째 잠도 못자고 궹......한 상태로 있습니다.....
누가.. 좀.. 알려주세요... ㅠ_ㅠ.......[솔직히 말하자면 그 애 한테.. 상처 주고싶은 맘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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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 쓰고 난뒤..... 뒷이야기...]
그 여자애 한테... 말했습니다.... 쩝........
말이 없더군요....... ..............................................
제 친구들도 이글읽었는지.... 지금...
문자며.....전화며.......네이트온 쪽지 폭주하고 있네요........
[애들아..... 한번만 더 그러면... 죽는다....]
그 여자애 문자... 전화.....쪽지.. 다 씹고있어요.....
좀.. 마음은 아프네요...... 조금........조금이겠죠..?
어쨋든....... 그냥.. 공부나 할까.. 생각중이에요....하.....
어떡할지..... 돌아버리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