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청기에 대해 효과적인 적응을 위해 처음 1 주일간은 2~4시간을 착용하며, 점차 시간을 늘려가는 것이 좋으며, 처음부터 큰 소리나 잡음에 노출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청력손실자는 잡음 등에 대해서 예민하게 반응하므로 잡음을 무시하는 습관과 상대방의 말을 잘 이해하지 못한 경우는 다시 말을 해달라고 요청할 수 있는 용기를 가져야 한다. 그리고 처음에는 상대방의 입술을 보고 들음으로써 새롭게 들리는 말소리에 익숙해지고 배울 수 있도록 충고한다. 보청기의 착용은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는 단계이므로 신체가 쉽게 피곤해 질수 있으며, 이때는 보청기를 빼고 잠시 쉬도록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