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고기양념**
사과한개, 배는 엄청커서 3/4개, 통마늘 7~8개(다진마늘해도 되여~)
양파 큰걸로 1개, 간장 2국자, 후추 한숟갈, 생강가루 2/3숟갈(다진생강이 없었어여)
이걸 믹서기에 다 넣고 윙~ 갈았어요..
양념을 먹어봤을 때 짭짤하고 달달한 맛이 나면 되요..
저두 쫌 지나서 올리는거라 살~짝 가물가물하네요~
취향껏 가감하시구
보통 땐 설탕, 간장, 마늘 정도로만 양념을 하는데
마침 명절에 집에서 얻어온 과일도 있고
빛돌군 사무실에 보낼거라 특별히 신경^^ 좀 썼어요..
과일과 양파가 들어갔으니 설탕은 별도로 안들어가도 되지만..
더 달달한 맛을 원하시면 넣으셔두 되구요..
간장 양은 조금씩 넣어가시면서 맞추세요~
이 완성된 양념에 고기를 풍덩풍덩 담궈 하루 전날 냉장고에 넣어 재워두시구요~
그 다음
전골에 들어갈 야채는 느타리버섯, 당근, 호박, 양파썼어요..
표고버섯이나 새송이 버섯 넣으셔두 좋구요~
호박은 씨부분은 잘라내세요~(안 넣어두 무관해요)
육수는 말린 표고 우린 물을 썼답니다.
그리고 양념에 재워 둔 불고기는 한장한장 꺼내서
팽이버섯에 돌돌 말아주면..
끓이는 동안 흐트러지지도 않고, 보기에도 좋고~
이렇게 전골냄비에 돌려담은 후
육수 넣고 끓이면 되요..
저는 불고기 양념을 전골에 두세숟갈 넣었더니
별도로 양념 안해두 간이 딱 맞았거든요~
간은 간장으로 적당히 맞추시구요~
눈치 빠르신 분은 아셨겠지만..
완성사진하고 끓이기 전 모양이 다르죠?
제가 육수를 넘 많이 붓는 바람에 나중에 야채가 둥둥 떠다니길래
다시 모양을 잡아줬어요...ㅎㅎ
고기가 거의 익었을 무렵
대파 송송 썰어 넣어주시고 한번 더 팔팔 끓으면 완성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