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에게는 사귄지 500일이 넘어가는 남자친구가 있습니다.
저희는 한번 깨졌다가 다시 사귀고 있는 커플입니다.
그리고 저희는 과는 다르지만 같은 학교를 다닌 CC입니다.
이제 저는 졸업을 했고 남자친구는 복학을 했습니다.
근데 남자친구가 선배로써 후배들을 챙긴다며 OT를 다녀왔습니다.
저희 학교는 OT라고 해서 놀러가진 않는데요....
그리고 나서 몇명의 여자의 번호를 따왔습니다.
누구냐고 물어보니까 신입생중에 반대와 부반대 번호라고 하더라구요.
그러면서 그 중에 한 여자애와 자주 연락을 하는거예요.
저랑 연락하는 거보다 더 많이요. 그래서 제가 질투를 했습니다.
그랬더니 그냥 이쁜 동생이라는 거예요.
그 말을 듣고 제가 그 여자애랑 나랑 선 잘 그어서 행동하라니까 알았다더니
저한테는 더욱 연락을 안하고 그 여자애랑은 자주 하는거 같아요.
싸이나 이것저것 봐도 저랑 사귀는게 아니라 그 아이랑 사귀는거 같이 느껴지구요.
정말 속상합니다. 그러면서 자기는 확실하게 행동을 한다는데
지금 하는 행동이 확실한 행동인가요??
제가 어떻게 해야 될까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