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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미쳐버리겠다...왜이렇게 이기적인건지...

용이, |2008.03.06 06:40
조회 1,010 |추천 0

 

그래 , 올해 26살의 뭐 나름 봐줄만한 남자다,

 

맨날 맆만 ㅊ ㅕ달다가 하도 답답해서, 그냥 끄적 거리는거니까,

 

욕을하던 위로를 하던 읽는이 마음이니까 상관 안할께,

 

뭐 내글을 읽었던 분들도 계신지 모르겠지만,,,

 

그래 나 새해에 이별했다,,,

 

1월1일 참 잊지도 못하게 이별날짜 기가 막히는군...

 

그렇게 원하지도 않던 이별을 나때문이겟지, 나때문에 헤어졌다고 난 지금 믿고 있다...

 

그렇게 좋지도 그렇다고 나쁘지도 않게 하루하루 살아가고있다.

 

그런데 어제 친구들과 기분좋게 술을 한잔했다...

 

그리고 집으로 들어가는길...전화한통... 그래,,

 

번호 지웠었다, 그녀 번호,,,다른번호 찾다가 혹시나 생각날까봐, 지웠다...

 

그런데 전화벨이 울리더군,,,잊지못할 그번호로 말이야...

 

그냥 내생각이 났단ㄷㅏ...술 많이 먹었냐고 물으니...그냥 적당히 먹었단다...

 

이래저래 20분간 통화를 했다...

 

그래,,,나 정말 바보 같이...그녀가 살고 있는곳에 몰래 가서 지켜보기도 했다,,

 

정말 보고 싶어서 미칠꺼 같아서...친구들한테도 아무한테도 말안하고,,,

 

멀리있는 그녀를 보고 싶어 다녀왔다...비록 보지는 못햇지만 말이야...

 

그런데 그녀는 날 봤단다...내 뒷모습을...

 

잡고 싶었단다...정말 미친듯이 달려가 뒤에서 안고 싶었단다...

 

그런데 그럴수가 없엇단다...자기가 너무 큰 잘못을해서 헤어진거라며...

 

아닌데...정말 아닌데...내가 못나서 해줄수 있는게 없어서...

 

그래서 헤어진걸로 난 알고 있는데...시간이 지난뒤에 그런말을 왜 하는건지...

 

그냥 별맘 없단다...그냥 생각이 났고, 통화라도 하고싶었단다...

 

왜 이렇게 이기적인걸까, 그전화한통에 잠도 못이루고..뒤척거리고,,,

 

퉁퉁 부어서 출근햇다...아직도 정신이 오락가락,,,

 

내가 악플러들이 뻔히 판치고 있는 이 톡에서 이렇게 대놓고 글을쓰고 있는것도

 

정신이 오락가락 해서일꺼다...후,,,

 

별거 아닌데 왜 이렇게 가슴이 답답한지...그냥 지나간 한여자일 뿐인데..

 

왜이렇게 가슴이 미여지냐...

 

플러들아 ... 반말로 지껄여서 미안하다만,

 

그냥 그려러니 해주라...

 

내가 지금껏 뭐라 지껄였는지도 모르겟네...

 

그냥 한숨뿐,,,시원하게 나한테 욕이라도 해주라,,,정신좀 차리게...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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