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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한 그녀랑 상처없이 헤어지는법

슈퍼맨 |2008.03.06 08:44
조회 31,062 |추천 0

너희들...

내가 잘못하고 실수한거 알고있는데...

욕먹기는 싫거든..욕먹기는 싫다고..욕먹을려고 쓴글 아니거든..

난 익명성을 보장한 곳에서 조언좀 필요했을 뿐이라고...

그리고 내가 지금 무슨 심정인줄 아냐???

알면서 지껄이냐고...

나도 가난한집에서 태어나 대학시절 학원강사 알바하면서 500이상벌어서 대학나왔고,

부모님들 약값주기바뻐 내자신 가꿀 시간조차없었어...

그러다 헤어지려는 애인은 7년째 사귀사이였어...

1.2년 사귄사이가 아니었다고....

나도 큰 결심한거거든...

그러던 와중에 세미나 참석하다가 지금의 그녀를 만난거고...

나도 기댈수있는 자리가 필요했다고...

내가 지금 그녀랑 사겨준들 결혼해준들 머가 달라지는데...

지금 대기업에 근무하고는 있다만, 연봉 3600가지고는 턱없이 모잘라...

부모님 약값이며 병원비쓰이는대도 힘들거든...

당신들이 입장바까서 생각해바...

지금 당신들이라면 무엇을 택할것인지..

나도 자기개발하면서 행복해지고 싶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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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기가차서 어디서부터 시작해야할지...

 

막막하네요..

 

저는 20대후반 평범한 직장남성입니다.

 

전 진심으로 사랑했고, 진심으로 감싸주고 싶었던 그녀가 있었습니다.

 

솔직히 말해 그녀들이었죠!!

 

애인이 두명 즉 양다리였습니다.

 

이건 제가 잘못한거 시인합니다.

 

한명의 여성은 이뿌지만 가난한 집안의 딸이었으며, 한명의 여성은 치과의사였습니다.

 

전 둘다 사랑한건 맞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아닌것도 같네요..

 

작년이었죠!! 

 

가난한 집안의 여성이 낙태 수술을 하게되었습니다.

 

그때부터 사람이 변하기 시작하더군요.....

 

전 그런모습까지도 사랑하고 지켜주려했지만,  생각처럼 쉽지않더군요..

 

전 그녀를 너무 사랑했지만, 저또한 집안 형편이 여의치않아...

 

치과의사 애인이 가끔씩 용돈주는걸로 생계를 꾸려나갔었습니다.

 

일반 사무직에 종사하고있지만, 부모님 약값대드리기도 벅찼거든요....

 

전 낙태까지 시켜 죄책감에 그녀한테 더 잘해주고싶었는데...

 

어제 찾아왔더군요...

 

나 또 임신했다며, 두번다시는 내자식 안죽일거라며...

 

전 우리 미래가있기에...아직 벌어논 돈도 없기에...

 

낙태는 잘못된행동인줄 알지만...

 

강요를 하기 시작했죠!!  그러다 말다툼끝에 그녀가 헤어지자고 하곤...

 

아직까지 소식이 없네요...

 

저 가난한 집안의 딸 무척 사랑했습니다.

 

그녀 말대로 놓아줄까라는 생각에 복잡하네요..

 

사실 전 치과의사 애인한테보다....이 여자한테 정말 잘했다고 생각했거든요...

 

전 치과의사 애인한테는 받기만했지 줄수가없었는데...

 

이 여자한테는 정말 최대한 배풀라고 노력많이하고 많이 사랑했었습니다.

 

그런데 이 사람도 예전하고 많이 변해버린거 같아 ...

 

이젠 저도 지쳐서 놓아 주려고요...

 

그리고 한 사람만 사랑하려고요...

 

그동안 받기만했던 사랑 이젠 의사애인한테 퍼줄거고요..

 

그래도 이별은 아프지만 확실하게 매듭지어야겠다는 생각에...

 

조언좀 구하고자 글을 쓰게된거고요...

 

그 여자랑 어떻게하면 최대한 상처안받게 깨끗하게 마무리할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그리고 지금 임신한 상태라 조금 마음에 걸리고요...

 

진짜 애라도 낳아버릴까바 겁나네요..

 

전 이번에 진실한 사랑이 이 여자가 아닌걸 알아버렸거든요...

 

저만사랑할줄알았고, 나없으면 안될줄 알았는데...

 

먼저 이별통보를 해오다니...

 

참갑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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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케이비씨|2008.03.06 08:53
나 진심인데 너 치과의사한테 장난감처럼 개같이 놀려 먹다가 차였으면 한다. 꿈 ★ 은 이루어 진다. 내가 맨난 물 떠놓고 빌께 씹새끼야
베플babo|2008.03.06 10:28
아직 정신 못 차리셨네.... 새로고침 해 놓은 거 하고는... 당신 글에 .... 무슨 말을 기대한건가요?... 한심하기는.. 당신이 왜 가난한줄 알아? 일단은 개념이 없고 , 능력도 없고, 남이 하는말 귀담아 들을줄도 모르고, 지말에 무조건 맞아맞아~ 당신 불쌍해 이따위 댓글이나 기대하는 아둔함 때문이야... 한여자 인생 그정도면 충분히 망가뜨렸으니 진심으로 사죄 하고 ..놓아 드려요... 마지막으로 ..... 싀벨놈..무능력한 색휘가 일은 지가 다 벌려놓고 욕먹으니까 자기 합리화 하면서 화내는 꼬라지 하고는... 씨. 발. 개.만.도.못.한.새.끼....... 너같은건 평생 남자구실 못 하게 거세를 해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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