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톡 즐겨보는 올해 30을 바라보는 평범한 직장인입니다 .
하.. 여러분들도 저같은 경험 있으신가요?
저에게는 8살 연하의 21살 여자친구가 있습니다
제 여자친구가 술만먹으면 개가 되는 술버릇이 있는데요 ... 어제 였습니다.... 하..
제 직장동료들에게 여자친구 소개도 할겸 동료들과 저와 여자친구.. 5명이서
룸에서 술을 마셨습니다.. 제 여자친구.. 정말 남자들 사족을 못쓸만큼 이쁩니다 .
날씬하고 진짜 천상미인이죠 ㅋㅋ 동료들이 여친한테 술을 계속 권하는데 마음도 착한
제 여친 .. 술자리 분위기 이어가줄려고 계속 받아먹었더랬죠 .. 분위기도 많이
무르익었겠다 . 이제 게임을 시작하는데 여러가지 재미있는 벌칙도 많고 즐거웠습니다
그런데 !!!!!!! 왕게임을 할때 직장동료중 좀 짖궂은 녀석이 .. 왕이 걸린겁니다
3번과 5번 테이블위에서 옷벗고 춤을추라는 벌칙을 내렸는데.. 제가 5번이었고 여친이
3번이었습니다 .. 저는 뭐 도저히 그런짓은 할수없을거같아서 폭탄주를 원샷하였는데...
맙소사.. 제 여친 상태보니 완전 개가된겁니다 .. 그래서 제가 흑기사를 해주겠다고
나서는데 제 싸대기를 때리며 자기 무시하냐면서 "아이 켄 두잇"을 외치더라구요 .. 헐
그러더니 테이블의 안주들을 다 땅바닥에 쏟아버리는겁니다.. 순간 정적이 흐르는데
테이블위에 올라가더니 옷을 벗으며 춤을 추는겁니다.. 저 완전 빡돌아서 미쳤냐고
소리 지르며 여친을 다시 의자에 앉혔습니다 ㅡㅡ 동료들도 완전 뻥져서 있는데 제가
여자친구 질질 끌고 밖으로 나간후 모텔에 들어가 여자친구만 재워놓고 저는 집으로
왔습니다.. 같이 있고싶었는데 .. 저는 출근을 해야하기때문에 ㅋㅋ 조금전에
연락왔는데 술깨고 집에 잘 들어간거 같습니다.. 회사에서 잠깐 끄적여봤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