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민승이 오늘로 94일 됐네요^^
시간 금방 가네요~
86일될때까지 낮에는 젠탕 잠만 자고 밤부터 새벽에는 아예 잠을 안자서
너무 너무 힘들었어요.
진짜 같이 울고 짜증나서 애 한테 신경질 부릴때도 있었구요!!
그래도 또 옹알이 하고 방긋 웃을땐 세상을 다 거가진 기분!!!!^^
다들 애기 키우시는 분들은 아시죠!!!
그러다 87일부터 기적이 일어났어요..
10시쯤 자고 12시쯤 일어나 모유먹고 자고 또 4시쯤 일어나 모유먹고 자고
아침 7시쯤 일어나 놀다가`9시쯤 또 자고 ~그뒤론 쭉 깊은 잠 안자고 논답니다!!!
얼마나 큰 변화인지... 너무 너무 이쁘고 신기하고~~
정말 백일의 기적이 있다더니 이런건가봅니다.
그나저나 몽고반점요~ 언제쯤 없어지나요???
삼신할매가 어찌나 울 아들을 빨리 나가라고 때렸던지 여기저기 푸른 반점이...ㅎㅎ
엉덩이, 등, 손등, 양쪽 발목.... 넘 많네요~~
안없어지면 어쩌나 너무 걱정입니다~~~
100일 잔치 집에서 조촐하게 시부모와 할거걸랑요...
그때 또 사진올릴께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