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삥을돌려받았어요 ~

득구 |2008.03.08 00:01
조회 148 |추천 0

전 올해18살 이제고2죠?

말씀드릴려는건 중학교입학을 앞두고있던 초딩학교졸업식전의 애기를

말씀좀들려드릴려구 해요^.^;;;;

전 초등학교때부터 또래친구들보다키가 쫌컷씀니다 . 솔삐말하모 지금도 쫌크고요;(ㅈㅅ)

그래서 초등학교때도 막 중학교형들하고 거의 비슷한또래친구들로 생각하는

형들두많았어요 ^^ 썩자랑은아니지만 삭았죠 암 !

제가말하고자하는건 그당시 !말그대로 삥을돌려받았습니다

그떄는 초등학교졸업하는시기라 중학교배정도 다받았었고

졸업과입학을앞둔 또렷한 중학생도아니고 초등학생도아니었습니다 .

그..언제쯤인지 잘기역은안나지만 설날쯤 새뱃돈을받고 한참 날뛰고있떤터에

엄마가 허리가아프시다하셨습니다 . 그땐 이왕돈도있겠다 ...이참에 효도함하자 이렇게되서

돈자랑좀할려고 3만원?정도들고 약국으로 텨갔습니다 .ㅠㅠㅠㅠㅠ조카힘들게

결국 붙히는파스 5천원짜리하나사고 집으로 돌아가고있었습니다 .

근대 가는도중에 어린마음에 문구점앞에보면 100원넣고 하는게임있잖아요 ?

프로레슬링해가지고 새로나와가지고 너무하고싶어서 천원치를 후다닥하고 일어날려했습닌다...

근대 일어서는데 갑자기

"멀꼬라보노 눈까리 안치우나" ( 경상도사람입니다 )

이런소리가들렸습니다..때지어 다니는 양아치그튼놈들 8명에서 단채로 꼬라보는거였습니다

뭐 초등학교때라 선배개념이 박혀있었겠습니까 ?

계속꼬라봤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도참 ;

그러고 집으로 존내 빨리 뛰어가는데 양아치들이 저를 부르더군요 -_ -

돗댓다싶어도 도망갈려해도 어린나이에 뭘알리도없고 지나가는어른들한테

말할쑤도없고........... 근대 그중에 어떤졸라 사악하게생긴넘이

"일행인척하고 잠시만 우리들이랑 얘기좀하자" 요라고

옆건물 아파트로 들어가는것이었습니다....

앨배터로 저를 처 밀어넣터니 둘러싸고 옥상버튼을누르데요?

전 그때 졸라게 쪼라있었죠...에헴

그 올라가던중에 어느한착하게 생긴새키가

"이얘하지말자 고마가자 "하더만....주위색기들 담배텨꼬라물고 말린새키한테

욕갈기는것입뉜다....장난식이지만

그런대 그놈이 "니돈지금얼마갖고있노 " 삿터니

2만5천원이요 이러니깐 뺏고 1층눌러서 다 도망가데요 ?

참 거지줫따생각했죠..

쪼팔려서 엄마아빠한테는 졸업식날말하고...

솔직히 덩치있겠다 키크겠다 .....그럼 삥뜯기고다닌다면 얼마나

주위에서 우습게보겠습니까; 도망치지도 않았고

나름자존심이 강해서 나중에 말씀드렸죠...

한참지나 중학교입학을했씀니다 .

초기때라 말썽도많이피우고 쫌 친다는 ?^^ 일찐요런거 비스무리해가꼬

다녔는데 그 중1당시 3학년행님중에 그 차카디차카고 돈얼마냐고물어본

새키가있는것입니다 ..연합회라해서 같이놀기도놀았디만...

나중에 그행님이 저를 알아보더군요 ; 그땐 정말미안했다구 그러시던데

나참 .......그러고 그 친구들을 대신해서 오천원줍띠다 ; ㅋㅋㅋㅋㅋㅋ

2만5천원삥뜯기고 5천원돌려받고 ...나머지 2만원은 어디간걸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쵸캇네요

아 할말이없습돠 ........우스운얘기라두 들어주셔서 끝까지 들어주셔서

고맙습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솔직히 쫌 많이 억울해여....

그리구 말투가 쫌거칠어두 이해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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