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여자친구때문에 탈영했습니다

우케케 |2008.03.08 20:56
조회 15,436 |추천 0

....... 진짜 미치겠군요.. 돌이킬수도 없고 .................

 

지금 사복입고 피시방에서 잠수타고있습니다 ...

 

하아...... 그 여자때문에 제 인생이 .. 이렇게 되버린겁니다 .. 저 잡히면 어떻게 되는거죠 ......?

 

후.. 지금 담배만 네갑째입니다 .. 여러분에게 상담 좀 해보겠습니다 ..

 

저는 22살이고 ... 고등학교 1학년때부터 사귄 여자친구가 있습니다 저와 동갑내기구요

 

정말 아껴준 여자입니다 .. 한번도 여자친구의 몸에 흑심을 품지않았고 가슴으로 사랑했습니다

 

그런데 .. 정말 믿기힘든 .. 믿고싶지않은 .. 절대 그래서는 안됄 .................. 소식을 듣고

 

미칠거같은 불안감에 탈영을 하고 말았습니다.. 하.. 절대 그여자.. 그럴여자가 아닌데 ...

 

낙태를 했다는군요..... 저희 사촌누나가 산부인과에서 간호사인데 .. 제 여자친구를 봤다는군요

 

하........ 아닐거라고.. 다시 확인해보라고.. 애꿎은 사촌누나에게 소리만 버럭 질르고 .. 전화기를

 

부셔놓았습니다 .. 그리고 결국 이렇게 탈영하게됬네요.. 여친한테 전화를 했습니다..

 

나 탈영했다고 .. 어디냐고 .. 만나자고 .. 그러니 미쳤냐고 소리를 질르다가 연락하지말라며

 

전화를 끊더군요 .. 수십번을 넘게 계속 전화해봤습니다.. 전화기가 꺼져있더군요 .. 집전화에

 

해보니 그토록 저에게 잘해주시던 아주머니가 .... 신고하기전에 연락하지말라는군요 ....

 

전이제 어떻게 해야하는겁니까.... 하루종일 울면서 전화기만 붙들고있네요

추천수0
반대수0
베플소녀시대|2008.03.09 02:42
형이 너에게 해주고싶은걸 사진으로 표현했어 ^^

이미지확대보기

베플뭐지?|2008.03.08 22:37
아이디는 죤나 기뻐보이는데?
베플도사!|2008.03.09 17:01
근데 이색기는 무슨 정신질환 있는거가테

배꼽조심 유머베스트

  1. 요즘 ai 퀄리티댓글0
더보기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