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17:1’ 남자 MC 대결…누가 효리와 입맞춤 할까

하늘별빛 |2003.09.07 21:04
조회 3,683 |추천 0

‘17:1’ 남자 MC 대결…누가 효리와 입맞춤 할까 [스포츠투데이 2003-09-07 13:21:00]

팀 하하 MC몽 강두가 오락 토크쇼의 MC를 맡는다.

이들이 맡을 프로그램은 10월부터 방송될 MBC 토크쇼 ‘17:1’(연출 신정수)이다. 이는 파일럿 프로그램으로 녹화된 후 게스트 이효리의 ‘입술 비틀기’ 등의 벌칙으로 화제를 모았다. 당초 파일럿 프로그램에서 함께 MC를 맡은 세븐은 현재 2집 준비 중이기 때문에 앞으로 빠질 것으로 보인다. 이효리는 당분간 게스트로 출연할 예정이다.

10월2일부터 매주 토요일 녹화될 이 프로그램의 방송시간대는 ‘강호동의 천생연분’이 방영돼온 토요일 오후 6시께가 유력하다. 이는 MBC를 떠나는 강호동의 뒤를 이어 ‘천생연분’을 맡을 MC가 정해지지 않은데다 새로운 프로그램을 기획하기도 쉽지 않은 상황이기 때문이다. 추석특집으로 방송될 ‘인간복사기’(MC 김제동 박정아·연출 김유곤) ‘문맹탈출’(MC 이윤석 임성민·연출 박석원) ‘후WHO’(MC 탁재훈 강병규·연출 박정규) ‘별들의 전쟁’(MC 서경석 유재석·연출 노도철) 등 파일럿 프로그램 중 ‘17:1’이 고정 프로그램으로 먼저 정해짐에 따라 ‘천생연분’ 후속이 될 가능성이 커졌다. 하지만 SBS 라디오 ‘하하 몽의 하이파이브’에서 공동 DJ를 맡으며 이미 보여준 하하와 MC몽의 걸쭉한 입담이나 이효리를 차지하기 위해 MC들이 겨룬다는 설정 때문에 월요일 심야시간대에 편성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이다.

‘17:1’은 팀 강두 하하 MC몽 등 공동 MC가 겨뤄 ‘최고의 남자’를 뽑은 후 게스트 이효리와 공동진행하는 형식이다. 그 과정에서 MC들이 이효리와 ‘밀착토크’를 하고 최후에 남은 두 사람이 이효리에게 프로포즈를 하는 등 각종 게임과 벌칙이 적용된다. ‘17:1’은 영화 ‘비트’에서 임창정이 “내가 17:1로 싸워서 이겼잖아”라고 너스레를 떤 데서 비롯돼 남자들의 허풍을 상징한다는 뜻을 담고 있다. 파일럿 프로그램으로 제작된 ‘17:1’은 8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이재원 jjstar@sportstoday.co.kr <SCRIPT> function newsprint(office, article_id) { window.open('/news_print.php?office='+office+'&article_id='+article_id,'win','top=10,left=10,toolbar=no,location=0,directories=0,status=0,menubar=0,scrollbars=yes,resizable=1,width=620,height=500'); } function newsmail(office, article_id) { window.open('/news_mail.php?office='+office+'&article_id='+article_id,'win','top=10,left=10,toolbar=no,location=0,directories=0,status=0,menubar=0,scrollbars=yes,resizable=1,width=620,height=470'); }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연예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