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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빵한슴가와다리각선미

코끼리의비애 |2008.03.09 19:15
조회 734 |추천 0

오늘여자다리와스타킹에 집착한다는 글을

보고 전부터 남자분들께 궁금했습니다 ㅠ_ㅠ

저는 167에 55사이즈 입는 언뜻보면 날씬한 체형인데..

저주받은 하체.........(하체는66)

다리가 아주 쉣 입니다...

집안대대로 물려받은 통뼈와 더불어 든든한 근육이

아주 튼실하게 발라져있고 게다가 엄청난 흉터 보너스-_-

그래서 지금까지 단 한번도 치마를 입어본적이 없어요 ㅠ_ㅠ

겨울에는 부츠가 있기에 입긴하다만..(부츠만 5개있음 치마가입고싶어ㅠ)

저도여자인지라 이제 봄이고 여름이 오는데

샤방샤방 쉬폰 레이스 미니원피스, 미니스커트 넘 입고싶어요 ㅠ_ㅠ

하지만 이 저주속에 다행히도 상체는 라인이 살아있답니다. :)

75C 컵이고 허리도 얇고...(하지만 허리밑부터.. 어우..;)

그래서인데 남자분들 저같은 여자 여자로 느껴지나요? ㅠ_ㅠ

글을보니 남자분들이 가장 중요하게 보는 여자신체부위가

다리라던데.. 그래서 전 남자친구를 이 컴플렉스 때문에 사귈때마다

엄청 부담을느껴요 ㅠ_ㅠ 행여나 다리보고 달아날까봐;;

상체는이쁜데 튼튼한 하체.. 상체는별론데 늘씬한 다리

어느쪽이 나으세요.?? 넘 극단적으로 둘로 나누긴했지만^^:

저같은 하비녀를 위한 조언이나 위로 부탁드려요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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