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신체 건강한 25살 남자 입니다...
하두 답답해서 맨날 눈팅으로만 하던 톡을 제가 한 번 써 보게돼었습니다...
2007년3월 새학기가 시작돼고 진짜 우연찮게 여자친구를 만나게 되었습니다..제가
토박이 경남 사람에 과까지 체육학과 인지라 여자들을 만나 면서도 참 무뚝뚝하고...
표현을 잘 못했드랬죠..그런데 지금은 헤어진(?) 여자친구를 만나뜨랬죠..저두 첫눈에 반해
서 맨날 학교에서 집까지 태워다주고 일 마치면 또 집에태워주고 먹고 싶은것 있다하면 사주
고 가지고 싶은것 있다하면 저렴한것 까진 다 사줬습니다..그런데 사귄지 한 100일정도 됐을때
였나?제가 진짜 무뚝뚝하고 학교에서도 꼴통소리에 체육학부 집행부장이라...나름 인상도 있다는
ㅋㅋ 소리도 듣는 그런 애 였는데 여잘 진짜 첨으로 좋아 하게 돼니 모든게 바뀌더군요..성격..말투
행동..제가 제 행동에 놀랄때두 있더군요...데리고 다니면서 사귀기 전까지 한 1천만원 가까이 돈을
썻습니다 나중에 헬스장 할려고 돈을 차곡차곡 모아 가던 돈이였는데 데리고 살고 싶다는 생각에
아낌없이 퍼 줬씁니다..그리고 6월초경에 사귀기 시작하고 알콩 달콩 잘 지냈는데..가끔 성격이 안맞아서 자주 자주 싸우기도 했습니다..그리고 제가 돈을 마니 쓴다는것을 알고는 월급 받은돈으로
작은 목걸이를 사준다고 했습니다..전 사귀자고 할때 반지를 바로 사 줬습니다.. 그런때 100일쨰 돼는 날 자기를 집에 태워주지도 않는 다는 이유로 근3개월동안 매일같이 집에 태워다 주고 먹고 싶은것사주고 맨날 힘내라고 옆에서 응원해주고..예전의 나라면 전혀 생각도 할수 없었던 모습들이였습니다..100일째 돼는날 헤어지자네요 ㅠㅠ 그래도 난 마지막으로 준비한 학종이 777개..꽃다발100송이를 편지와 함꼐 직장에 보내줬습니다..그러더니 잘할수 있냐고 하길래 잘할수 있다 너 없으면 안된다 라고 했습니다..그리고 또!!200일 돼기 한 30일전 갑자기 헤어 지자고 하더군요..작년 크리스마스가 200일인데..목걸이를 사주기로 한날인데 헤어지자고 하더군요 근 4주동안 밥한끼 못먹고 술과 함께 살았습니다..그리고 또 다시 헤어졌다 사귀고 헤어졋다 사귀고 이렇게 한 3번정도 돼더군요 저도 점점..지쳐가구요 그런데 진짜 마지막 기회라고 생각하자고 하면서 잘 사귀고 있는데..점점변해가는 모습때문에 네이트를 혹시나 하교 켜 봤습니다 사귀는 동안 진짜 첨으로..전에 사귀던 남친과 자기가 좋아했던 남자2명과 일촌을 맺고 연락을 하고 있더군요..더 가관은 제가 자격증을 따러 타지역에 가는데 문자 한통이 왔습니다..평소 집까지 바래다 주고 늦은 시간 혼자 귀가 할때도 수고했다는 문자 한통이 온적이 없었는데 어는 한날은 수고했어요^^ 이런 문자 하나가 하트 하나와 날라 옵디다..와 난 진짜 10개월만에 고마워서 전화를 바로 했는데 통화를 하면서 저 한테 보낸 문자가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그리고 여차저차 알게 됬는데 전에 나랑 사귀기전에 헤어진 남친이라는것을요..나 한텐 하트 달린 문자 하나 안날리는데 엄청 다정해 보이더군요..시간까지비워 놓는다 라고 하면서요..나랑은 제가 여자친구를 집에 데려다 줄때만 보구요..ㅠ_ㅠ 그래도 참고 또 용서하고 저런 일이 총 3번이나 있었는데 나의 자존심과 욕심 다 버리고 좋아했습니다..친구들은 참 바보 빙시 라고 하더군요..뭐가 모잘라서 저런애를 여자 친구로 만나냐 하구요 ㅠㅠ 지금도 가끔 문자가 오는데 저를 좋아 한다고 하는건지 잘해보자고 하는 건지 도통 모르겟습니다..연락 안되면 안된다고 문자가 오는데 나랑 사귀는 동안에 잠깐 이지만 싸우고 헤어지는 것처럼 하면 다른 남자들과 연락을 하고 있었습니다..ㅠㅠ 도저히 이해를 몬하겠어요 ㅠㅠ 사귀면서 한 3천만원 쓴것 같에요 ㅠㅠ 이젠 진짜 힘들어서 포기 할려거 합니다 ㅠㅠ 친구들앞에서의 망신과 자존심 다 굽혀 가며 좋다 했는데..이건 더 이상 아니라고 봅니다 ..여자분들 이런 마음이 어떤 건지 이야기좀 해주세요 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