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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의 나의모습..힘들고 괴롭습니다

이런. |2008.03.10 14:10
조회 1,422 |추천 0

저는 올해26살된 처자입니다

전 지금 병원생활3개월째 접어들고 있는 상태입니다 .

제가 어쩌다 이래됐는지 속상하고 힘들뿐이네요...

전20살에 당뇨라는 병을 얻게되었습니다 그때는 그냥 아무렇지 않게 생각하고

관리도 하지않고 혈당이 올라가면 병원에 몇일있다 퇴원하고 그러기를 반복하며

살아왔습니다.. 그러다보니 점점 몸이 망가지기 시작하더군요..

작년 다리와 엉덩이가 너무아파 병원을 찾았더니 디스크라 더군요.. 근데 수술할정도는

아니니 그냥 운동으로 해보자고 하더군요 근데 호전이 없어 결국 수술을 받았구요

거기다 맹장까지 터져서 또수술을 받게 되었구요.. 2번으; 전신마치와 병원생활들이

힘들고 지치더라구요 근데 디스크 수술을 받았는데도 호전이 없어 근전도검사라는걸

해보자더군요 그래서 얻은병이 말초신경염이라네요 당뇨의 합병증이라고 신경껍질이

벋겨지면서 다리가 탁탁튀고 밤에는 잠을 이룰수 없을만큼 괴롭고 평생 이렇게 살아야

하는 불안감과... 이젠너무지침니다

엄마에게는 말할수 없이 미안하고 지금 저와만나고 있는 남자친구에게도 맨날짜증만내고

병원에는 오지말라고 자꾸 밀어내고 있는중입니다....

나중에되면 절버릴것 강은 불안감에 그러는것 같네요..

이젠 정말 새롭게 잘해야지 하면서도 맨날울고 죽고싶은맘 뿐입니다..

저보다 더한사람들도 많을텐데..

막쓴글이라 두서가 없더라고 읽어주신분 감사합니다...

건강하게 오래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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