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군대갈 슴두살 청년입니다
그런데 요즘 사는게 너무 의미없이 느껴져서 고민이에요..
현재 여자친구도 있고 친구들이랑도 자주 놀고
불만족스럽게 사는건 아닌데 사는게 너무 덧없이 느껴지네요
그렇다고 군대때문에 죽고싶은건 아니고요;;
그냥 어차피 죽으면 내가 죽었다는걸 깨닿는 것도 아니고
살면서 여러 고생을 할필요도 없는데
대체 뭐때문에 사는가..하는 생각이 들어요
머 영화나 드라마같은데서 나오는 삶의이유는 그닥 공감이 안오고;;
주위에 상담해도 영화대사나 상담내용이나 그게 그거고
딱 삘이 오는게 없네요
여러분들은 사는 이유가 머라고 생각하시나요?
그리고 만약 현재 삶이 불만족스럽고 고통없이 죽는방법이 있다면
고통없이 죽을 의사가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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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반자살자 찾는 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