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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완선, 누드 인터넷 공개 직전 극비 미국행

이지원 |2003.09.08 14:43
조회 3,340 |추천 0

김완선, 누드 인터넷 공개 직전 극비 미국행


스포츠투데이

‘김완선,미국행 왜?’

섹시 스타 김완선이 8월 말 극비리에 미국으로 건너간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그 배경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김완선은 당시 인터넷 사이트 ‘오조샵’(www.ozzoshop.com)의 누드 화보집 공개를 앞두고 갑작스럽게 한국을 떠났기 때문이다.

김완선은 8월31일 낮 12시50분 대한항공 KE037편으로 미국 시카고에 갔다.

가까운 지인들에는 “잠시 휴식을 취하기 위해 미국에 다녀오겠다”고 언질을 준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바로 다음날인 1일 인터넷 사이트를 통한 누드 공개가 예정돼있었던 터라 그녀의 미국행은 갑작스러워보였다.

더욱이 전 소속사인 팬엔터엔테인먼트와 전속 계약 파기 문제로 소송도 앞두고 있어 ‘혹시 속사정이 있는 게 아니냐’는 의혹의 눈초리도 없지 않다.



김완선의 한 측근은 이에 대해 “확대 해석하지 말아달라. 얼마 전 언니가 아이를 낳아 언니 가족도 볼겸 새로 태어난 조카도 볼겸 미국으로 건너간 것이다”고 말했다.

이 측근은 이어 굳이 화보집 공개와 법적 소송이 진행되고 있는 시점에 미국에 건너간 이유에 대해서는 “때가 공교로웠을 뿐”이라고 밝혔다.

전속 계약을 어기고 누드화보 및 동영상을 촬영했다는 이유로 전 소속사측이 제기한 동영상 게재금지 가처분 소송은 지난 5일 법원으로부터 기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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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완선은 최근 인터넷 사이트 ‘오조샵’(www.ozzoshop.com)을 비롯해 다음 네이버 야후 하나포스 넷마블 네이트 하이텔 씨네웰컴 등 포털사이트를 통해 ‘스토리 누드(Story Nude)’라는 새로운 방식의 누드영상 서비스를 선보여 화제를 낳고 있다.

‘몸으로 쓰는 그녀의 시’라는 주제로 펼쳐지는 이번 스토리 누드는 모바일에서 소개한 3개의 큰 테마 아래 각각 1∼2편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고규대 enter@sportstoday.co.kr /사진=이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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