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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살 제남자친구의 개념을 찾아주세요~

살려주세요... |2008.03.11 00:58
조회 49,650 |추천 0

안녕하세요^^*

올해 22살이된 여자랍니다~

저는 다음주면 100일을 맞이하는 27살 남자친구가 있습니다.

그런데 제남자친구는요,

 

약속을 정말 안지킵니다.ㅜㅜ

맨날 볼링장 플스방 피씨방 아주 잘 놀러다닙니다~

근데 말도안하고, 전화도 안받고, 저는 항상 걱정되는 마음에

"오빠~ 나안만나주고 놀러다니는거 이해해줄테니깐 대신 말좀 해주고 가면 안될까?" 했어요~

하지만 이인간 깜깜 무소식입니다..

그리고나서 나중에 문자 찍.. "나 볼링장왔어 어제진거복수하러 거의끝나가"

항상 이런문제로 싸우게 됩니다.

 

핸드폰 배터리가 없을때는 보통,

다른사람들 폰으로 전화한통이나 문자한통쯤 "배터리가 없어 이따가 연락할께" 이정도 보내줄수 없나요?ㅠㅠ

하루종~일 연락없어주십니다.

 

보통 약속이 있을때는 여자친구 빨리 만나고 싶어서 달려오고 싶은 마음이 정상 아닌가요?ㅠㅠ

아직 100일도 안됐는데,

제남자친구 이사람 저사람 다 만나고 마지막으로 저한테 옵니다.

마치 아무일도 없었던것처럼 ㅜㅜ

 

그리고 이기적입니다.

자기가 피곤하면 남은 아예 신경도 안쓰고 집에가버리거나, 드러누워버려요ㅜㅜ

저한테만 그런게 아니고 누구한테나 그런다는게 문젭니다 ㅠㅠ

 

그리고 거짓말 해놓고 제가 알때까지 뻔뻔하게 대해요

어제는 오빠친한동생과 오빠랑 을왕리를 가기루했어요

근데 2시간이 지나도 오질 않는거에요

본인 말로는 씻고 바로왔다고 하는데, 동생말 들어보니 플스방 다녀왔다네요 -_- (주여~)

 

남자친구가 말합니다.

자기는 여자사귀면서 100일을 지나본적이 없고,

이렇게 오래 사귀는것도 너가 첨이라고..

근데 너도 이해심이 부족하다고 -_-주여주여~~!ㅋㅋ

당연하죠 저같아도 못사겼을겁니다.

이렇게 지멋대로인대 어떻게 사귀겠어요~

 

자기는 자기가 만나고 싶을때 만나고, 자기가 일있음 안보고,

연락도 잘안하고 만나기 싫다고 함 그래 잘가 하고 다른여자만났답니다..

 

저랑 사귀면서 연락도잘하고 많이 바뀐거라고 해요.

여지껏 여자들이 자기한테 이런게 잘못된거라 얘기해준적이 없대요.

근데 저는 이건 왠지 섭섭하다 이건 아니다 싶으면 그때그때 폭발해버리거든요~

 

남자분들!

연애를 하시면서 서로한테 맞춰주고

이것저것 양보하면서 만나는건 당연한거 아닌가요?ㅜㅜ

제가 이해심이 부족한건가요?ㅠㅠ

지멋대로 하고싶어하는 제 남친 ㅠㅠ

어케해야되져?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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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2008.03.12 08:21
저런 승부근성 쎈늠들은 방법이 없다. 볼링. 플스 . 피씨의 고수가 되어서. 발라버리세요. 하루 13번씩 만나자고 연락올껍니다. 도전장들고...
베플lovefool|2008.03.12 11:50
어느날 부터 여자로부터 시작되는 사소한 다툼이 시작된다 왜 빨리 답장을 하지 않아? 왜 다른 여자와 얘기를 하는거야? 왜 나랑 있을때 자꾸 다른곳을 보는거야? 이런 사소하지만 여자는 크다고 느끼는 것들을 말하면 보통 남자들은 이렇게 대꾸한다 왜 그러는거야 별것도 아닌걸로 여기서 여자는 발끈하게 된다 별것도 아니라고? 이게 별게 아니야? 너한텐 별게 아니라고? 남자는 싸우고 말하는게 귀찮기 때문에 여자의 말을 다 듣고 풀어주기보단 그냥 덮으려고 한다 '아 그냥 친군데 왜 의심해 아무것도 아니야' '바빴어 몰랐어 싸움걸지좀 마라 그만하자' 여자는 처음부터 싸움 걸려는것도 아니였고 그저 자기가 느끼는 서운함을 밖으로 들어냈을뿐인데 그때 남자의 태도에 상처받고 화내면서 얘기하게 된다 여기서 남자의 태도가 그 커플이 얼마나 장기전이 될지 단기전이될지를 결정한다 이게 발단 이런식으로 자주 싸우게 되면 남자는 짜증만 내기 시작한다 뭔말을 하더라도 "또 왜그래" 이게 시작 "자꾸이러면 난 진짜 힘들다" 이런 말을 하게된다 그때부터 여자는 생각한다 멍멍 큰소리로 짖을때 주인에게 맞아서 눈치보던 강아지 마냥 자신의 서운함을 이해해주기는 커녕 이유없는 투정으로 받아들이고 화내는 남자의 태도에서 상처아닌 상처를 입게 되는 것이다 '내가 서운해서 서운한걸 말하면 너에겐 이해안되는 일이 되어서 화내는구나' 이때부터 남자를 바꿔야겠다는 생각은 없어진다. '너랑 안 싸우려면 너와 내가 안 맞는 사이가 아니려면 난 서운해도 화나도 그냥 말을 말아야 겠구나 ' '니 생각을 바꾸느니 너를 바꾸느니 내 맘을 바꿔야겠다' 여기서 부터 싸움은 아마 줄어들것이다 이쯤되면 남자는 이런 착각을 하게 될수도 있을것이다 '내가 많이 좋아서 알아서 내게 맞추는건가?' '이제야 날 이해하는군' 하지만 여자는 속으로 칼을 갈고 있을 가능성이 많다 여자 - 왜 이렇게 연락을 안했어 남자 - 바빴다고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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