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글 김형우 기자/사진 유용석 기자]
메이다니가 비와 세븐에 대한 기억을 떠올렸다.
7일 첫 데뷔 무대를 갖고 폭발적인 화제를 모은 메이다니는 2001년 방송된 '박진영의 영재육성프로젝트,99%도전'을 통해 연예계에 첫 발을 내딛었다. 2001년 7월 JYP 연습생으로 시작해 2005년부터 2007년까지 YG에 몸담았던 메이다니는 양쪽 매니지먼트사의 대표스타 비와 세븐에 대한 추억이 남다르다.
메이다니는 최근 뉴스엔과 가진 인터뷰에서 "비를 만났던 당시엔 내가 너무어려(11살) 이야기 한번 꺼내지 못했다"며 "쳐다보기만 해도 카리스마가 느껴졌던 기억이 난다"고 말했다.
이어 "비는 자신만의 스타일이 대단한 것 같다. 남자다운 매력도 넘친다"며 "카리스마 넘치는 포스는 그 누구도 따라가지 못하는 가수"라고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메이다니는 세븐에 대해선 "연습생 시절 나를 잘 챙겨줬다. 자상한 오빠다"며 "노래도 신나고 대중들 취향에 잘 맞는 것 같다. 귀여운 인상도 인기에 큰 몫을 하는 듯 하다"고 전했다.
자신이 '여자세븐'이라 불리는데 대해선 "세븐 콘서트 무대에 오른 적이 있다. 세븐과는 인연이 있는 것 같다"며 "과분한 별칭에 부담감도 적지 않다. 세븐에게 해가 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 "비와 세븐이 라이벌이지만 후배 입장에선 모두 닮고 싶은 대스타다"며 "두 사람 모두 미국 진출이 잘 됐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메이다니는 조PD와 작곡가 윤일상이 만든 프로젝트 앨범 PDIS 타이틀곡 '끌려'에 피처링으로 참가하며 공식적인 가수 활동을 시작했다. 폭발적인 가창력과 파워풀한 댄스로 가요 팬들의 주목을 한몸에 받으며 스타탄생을 예고했다.
김형우 cox109@newsen.com / 유용석 photo@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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