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방 신랑한테 문자 메세지가 왔네요.
신랑 : 슬픈 소식이 있어 ㅠㅠ 내일부터 회사 나오지 마란다. 5일동안 ㅠㅠ
(추석 연휴인 것입니다.)
그래서 제가 바로 문자를 보냈죠
숙이 : 그래..넘 슬프다. ㅠㅠ 5일동안 백수되는거 슬프지만 추카해. 근데 떡값은 주더나?
신랑 : 백수가 무슨 떡값이 있노?
숙이 : 아무것도 없오? 넘하네..
신랑 : 떡값은 월급에 포함됐구 선물셋트 있다더라.
숙이 : 응..그래~~ 잘 챙겨서 와...
울 신랑 회사 옮긴지 2달 되었거덩요. 그전에는 Homeplus 다녀서 많이 쉬어도 2틀쉬었는데
이번엔..좀 마니 쉬는군여.
저 역시 유통회사에 다녀서 내일까지 근무하구 11, 12일 쉬어요. ㅠㅠ
에거..부러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