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이지 직장생활하면서 다른거 가지고도 스트레스 받을일 엄청나게 많은데
제 직장상사는 별거 가지고 다 트집입니다.
한부분에서 엄청 예민한데요
그게 뭐냐면
우리 사장님은 나이가 50이구요
직장과 관련된 협력업체 사장님은 나이가 40입니다.
그런데 가끔씩 사장님이 협력업체 사장님에 관한 것들을 물으실때가 있어요
예를들면(협력업체 사장님을 A라고 한다면,)
" A는 왔다갔나??"
이렇게 물으시면 제가
"네. 왔다가셨어요."
이렇게 대답합니다
그럼 불끈 화를내며
'왔다가셨다' 라고 하면 안되고 '왔다갔다' 라고 해야지 하며
역정을 내십니다.
자기앞에서 그사람을 존대했다고 말입니다.
그럼 제가 사장님께
"A가 밥 먹었데요"
이렇게 말해도 됩니까??좀 이상한것 같은데..
그리고 제가 틀리게 말했기로서니 진짜 별거 가지고
대학에서 그런거 안배웠느니 무슨책 사서 보라느니..
기가 막힙니다.
정확한 존대법에대해 알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