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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릴땐 언제고 이제와서 뭐???????

꺼져라좀 ㅠ |2008.03.13 19:19
조회 375 |추천 0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25살의 ~ 여자입니당~

글쓰는 재주가 없어서

서두없이 쓸수도 있으니~

이해바랍니다 ('')(..)

 

저는 올해 5년째 한남자와 연애중입니다....

나이차이가 5살연상입니다..

오래 만나보니 서로에게 무뎌진걸까요...

통화두 덜하게되고..만나는 횟수도 줄어들고..

 

그러다보니 오빠가 바람을 피더군요.. 아휴..

저 이해했습니다.. 그냥 그러려니 ..한순간이겠지..

저두 권태기가 있었지만 4년이란시간을.

그리 쉽게 무너뜨릴만큼 ...........

그런건 아니였어요..

 

오빠가 헤어지자 그러더라구요..

한번..딱한번 붙잡았습니다..

제가 싫다네요..

하하하...

 4년이란세월과 그사람 보내기로했습니다....

 

정확히 3주후 ..

눈익은 번호가 전화 오더군요..

그오빠..

이제  진정 좀 하고있는데..

적응하는중인데..

받기싫었어요... 근데 .. 그게 마음처럼 안되더라구요..ㅜㅜ

저도 모르게 받았어요.. 변명아닌 변명이죠..

 

울더군요 미안하다고... 다시 만나자고

저 솔직히 그순간 두가지 생각에 겹쳤어요..

순간 흔들렸는거....

그여자랑 시시해진건가?

그 생각밖에 안나더군요..

 

생각할시간 좀 달랬습니다..

저두 오빠 못잊었고있었거든요..

매일 술이랑 놀았죠 뭐...

 

혹시 톡님들은 아실련지..

메시지 매니져라고 있습니다..

휴대폰과 인터넷으로 문자 동시에 받아보는..

그걸 가입을 했었었죠..

생각해보니 약간 의처증이 있었네요 제가 ㅡㅡ

그래서 지쳤나 ㅋㅋㅋ

 

무튼.. 까먹고있었어요..

잘 들어가지 않았거든요.. 근데 그날은 왜그랬는지 모르겠는데..

싸이트를 들어갔습니다..

 하하하

문자보낸거 장난아니더군요..

 

저한테 울고불고 매달렸을때

그 바람난 여자한테도 울고불고 매달린거죠......

 

저 그날 집 천장 떠나갈정도로 울어재꼈습니다 ㅡㅡ

우리 엄마 .. 저보고 미쳐답디다 ㅋㅋ

저도 거울보고 미친x인지 알았죠 ㅎㅎ

 

그남자한테 이용당한거 같아서??

모르죠 뭐~ 억울한것도 있겠죠..

슬펐습니다.. 정말 슬펐어요..

괜히 저딴거엔 가입을해서 ~~

 

근데 제가 말했습니다..이판사판.. ㅡㅡ

문자 봤다고 ..

 

그니깐 이남자.. 적반하장도 유분수지 ㅋㅋ

이런사람인줄 몰랐습니다...

 

저 .. 4년만나면서.. 그남자랑 관계 했습니다.!!

그러다보니.. 본의아닌...

아니죠 정말 잘못한거죠.. 평생 씻을수없는

죄를 짓고 살꺼라 그때 맹세했습니다..

생명을 죽였죠..

제 부주의로 .. 세상 빛도 보지못한..아가를....

 

근데 이남자

자기한테 돌아오지 않으면...

다 까발릴꺼랍니다ㅋㅋㅋ

 

저 지금 너무 어이없어서 ㅠㅠ

뻥져있습니다 ..

회사고 부모님회사고 제 친구들이고

다 까발린답니다 ..

ㅁ ㅓ죠?? 머 어쩌란거죠 저보고?

 

버릴땐 언제고 .. 이제와서 머 어쩌고저째? ㅜㅜ

 

저 지금 머리 너무 복잡합니다..

충고 과감히 받겠습니다 ..ㅠㅠ

조언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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