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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욕물. 온도에 따른 효능

플로랜시아 |2006.11.10 14:41
조회 37 |추천 0

미온욕 (36~38℃의 물로 하는 목욕)  

 

피부 체온과 비슷하여 피부와 신체에 무리가 없다.

혈액순환, 맥박 등 신체에 변화를 일으키지 않아 진정효과가 크다.

장시간(30분 이상) 입욕을 하여도 안전하다.

따뜻한 느낌은 있으나 시간이 지나면 금새 미지근해진다.  

 

 

중온욕 (38~40℃의 물로 하는 목욕)  

 

피부에 적당한 자극을 주어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해주고 노폐물 제거 효과가 높다.

목욕 후 피로가 적고 활동에 지장을 주지 않는다.

물 속에 들어갔을 때 가장 따뜻하다고 느끼는 온도로 대중적인 물의 온도이다.  

 

 

고온욕 (40~42℃의 물로 하는 목욕)  

 

뜨거운 느낌이 들고 피부도 붉게 변하는 물의 온도로 오랫동안 하는 목욕으로는 적합하지 않다.

그러나 목욕 후 느낌이 상쾌하다. 혈압이 상승하게 되고 맥박수가 증가한다. 위산분비를 억제하는 작용이 있다.  

 

목욕물의 온도는 우리의 체온과 비슷한 36~37℃, 목욕 시간은 15~20분 정도가 적당하다.

그러나 우리 몸의 상태에 따라서 미온욕이나 고온욕을 적절히 이용한다면 좋은 효과를 볼 수 있다.

몸의 컨디션에 따라 물의 온도와 시간을 선택하면 더욱 효과적이다.

 

 

18~21℃  

 

차가운 느낌이 강하다. 몸이 나른하고 자극을 원할 때 효과적이나 빠른 시간 내에 끝내는 것이 좋다.

이 온도의 물로 목욕을 할 때는 수압의 자극이 느껴질 때까지 샤워기를 몸 가까이 대고 물을 뿜어주면 효과적이다.

5~10분 내에 목욕을 마치는 것이 좋다.

 

 

21~23℃  

 

건조해진 피부에 수분을 공급하는데 가장 적당한 온도이다.

 

 

24~30℃  

 

아주 짧은 시간으로 심신을 맑게 하는데 좋은 온도로 목욕 후의 기분이 상쾌하다.

물이 차갑지 않아 시원한 느낌을 주고 원기를 북돋워 준다.

 

 

30~35℃  

 

신경과 근육의 긴장을 풀어주고 진정시키는데 적당한 온도이다.

미지근하거나 약간 시원하게 느껴질 것이다.

 

 

36~37℃  

 

뜨거운 느낌도, 찬 느낌도 없는 물의 온도로 몸의 피로를 잘 풀어주는 가장 이상적인 온도이다.

 

 

40℃ 이상  

 

특별한 목적의 치료에 활용하는 목욕으로 15분 이상 하지 않는 것이 좋다.

이 온도의 물에 습관화된 사람의 전신피부는 건조하고 노화되기 쉽다.

운동 후 육체적으로 피로한 경우, 또는 근육 관절에 통증이 있을 경우에 효과적이며 15분 이상 계속하면 피부 조직을 늘어지게 하고 혈관을 팽창시킬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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