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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각해요) 응가가 굵어서 항상 막히는 변기..;

휴.. |2008.03.14 12:18
조회 1,180 |추천 0

아... 이런 일로 글을 쓰게 되어.. 참... 부끄러워요;

 

21살 처자에요.

흠....

 

사실 제가 .. 웃기시겠지만 나름 심각한 고민이 있어서...

글을 ..올리는데요..ㅎㅎ;

 

저 솔직히 그리 많이 먹는편도 아니구요...

그냥 다른사람들이 먹는 밥 세끼 먹구 간식 사탕 음료수 이런거 조금 먹고 끝내는데...

볼일보면 진짜 변이 참..굵거든요...;;;;;;;;;

진짜 장난이 아니고...

진짜 굵게 나왔을땐 제 팔목보다 좀 작은 굵기.. ;;;;;

 

휴 정말....;;;

 

제가 응가 해놓은 변기마다... 다 막혀버려서요...

응가 마려울때마다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거든요.

 

저번에 남친집에서 3일동안 지낸적이있었는데요..

남친이 맛있는 음식을 너무 많이 해줘서..

ㅜㅠ 밤에 볼일을 보는데 진짜 역시나 똥이 엄청 굵은거에요...;;;;;;;

물을 내려야하는데.... 진짜 고민되더라구요.

이걸 부숴서 물을 내려야 하는데 부수는 기구?가 없으니...

큰응가를 내려다 보며 한참동안 고민했죠....;

 

분명히 그대로 내리면 막혀버릴텐데...

남친이 분명히 놀랄텐데...

미치겠는거에요.. ㅜㅠ; 그렇게 고민하다 별수없이 물을 과감히 내렸는데...

 

하....

 

응가는 다 내려갔는데 물이 더이상 밑으로 안빠지는거에요ㅠ

좀 더 있다 다시 물을 내리니;; 물이 소화?되지 못하고 넘쳐흐르는거에요ㅠ

아 진짜...

남친이 변기 막혔다고 왜 이러냐고 묻자..

 

그냥....

 

 

그냥..휴지를 많이 넣어서 그런것같다고 미안하다고 빌었어요;

 

공공화장실갈때도 응가를 못해요;

제가 눌때마다 다 막혀버려서;;;;;;;ㅠ

참고 참다 집에서 볼일을 보긴하는데 .. 역시나 막혀서

변기 뚫는걸로 바지걷고 소매걷고 땀 뻘뻘흘리며 뚫어야해요;

 

왜 이렇게 굵게 .. 나오는거죠; ㅠㅠ

저 정말 미치겠습니다 ㅠ

밥좀줄여도... 저는 응가가 몇일있다 한꺼번에 확 나오는편이라서

꼭 굵게 나오더라구요...ㅜㅠ

어떻게 해야... 얇고 예쁘게 나오는지.. 힘안들이고 쉽게 나오는지;;

아시는분 없나요; 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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