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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의 신혼여행(실화)

푸른별빛 |2008.03.14 12:41
조회 66,517 |추천 0

아는형님의 결혼식....

 

3일잔치때 음식날라주는 도움을 드렸는데 하루에 3만원씩도 받았다 ㅎㅎ;;

 

그리고 2달뒤 올만에 형님과 술자리를 했다

 

역시...신혼여행갔다온 자랑뿐...(좋겠다 ㅠㅠ)

 

그런데 형님이 술이 좀 들어가더니 무서운 이야기 해준다면서 이야기를 시작했다

 

술먹다 말고 뜬금없이 왠무서운이야기일까 듣다가.....내몸이 얼어 붙어 버렸다

 

이야기-

 

신혼여행...정신이 하나도 없었다

 

여행지는 일본이였는대 몸도 피곤하고 차만 타면 잠을잦다

 

그렇게 첫날이것저것 구경조금하고 숙소로 갔다

 

대망의 첫날밤 그런데 비행기를 탈때부터 누군가 자꾸 날감시하는느낌이 들었는데

 

몸이 너무 피곤한나머지 그냥 지나쳤었다

 

그런데 구경하는중간중간이나 버스 안에서까지 자꾸만 누군가 날처다보는느낌이였다

 

에이 너무 예민해서 그러나? 하고 지나쳤었는데

 

숙소에 들어가 첫날밤을 보내기위해 분위기까지 다 잡았는대

 

비행기에서 부터 감시 당하는 그느낌이 너무나 강하게 느껴졌다

 

혹시 몰래카메라 있는거 아닌가 싶어

 

온집안을 다 살펴 보았다(형수님은 샤워중)

 

그런데 특별한것은 없었다

 

내가 너무 예민했구나...

 

드디어 대망의 첫날밤.....6년의 연예끝에 결혼했지만

 

분위기 탓인지 아니면 신혼여행의 첫날밤이라 그런지 첫경험의 느낌처럼 너무나 황홀했다

 

한참 그과정에 열중을 할때였다 (모르는 분은 패수 하세요 ㅎㅎ;;)

 

문득 바로앞에 tv를 보게 되었는데 두게의 눈이 날쳐다보고있었다

 

너무나 놀라서 하던걸 중단하고 tv를 살폈다

 

분명히 보았는데......눈동자를......

 

날찾는 부인때문에 다시 첫 기분으로 돌아가 첫날밤을 보내었다

 

왜그래? 라고 물어보는 부인의 말에 아무것도 아니야 라고 대답하고는 하루를 보냈다

 

둘쨋날 어제의 일들을 잊고 본격적으로 일본을 구석구석 구경하며 사진도 찍고 놀았다

 

오후 4시쯤 이상하다.........

 

어제는 그냥 기분탓이다 라고만생각햇는데 오늘확실히 누군가 날보는게 맞다

 

어디를 가도 우릴 감시하고있는게 있다

 

기분이 너무 찝찝하다....그래도 즐거운 신혼여행을 망칠수는 없기때문에

 

부인에게는 말을 하지 않았다  근데 부인은 아무것도 느끼지 못하는건가? 아니면 내가 정말 예민한가?

 

이것저것 생각이 복잡했지만 당장 문제가 생긴것은 없기에 조금더 지켜보기로 했다

 

저녁식사시간.....한참 식사중인데 부인이 첫날비행기탈때부터 먼가느낀거 없냐라는 말.....

 

아....나만느낀게 아니구나.......

 

서로 이야기를 하다가 결론은 누군가 정말 우릴 보고있다 였다

 

그게 누구인지는 모르지만 나타나기만하면 잡아버릴 생각을 하고있었다

 

하지만 아직 모습을 본적도 없기에 일단 찝찝했지만 저녁을먹고 숙소로 갔다

 

tv를 보며 어제 tv에서 본 눈동자는 멀까를 생각하는데 꺄!!!!!!!!!!!!!!!!~~~~~~~~~~~

 

나타났나? 샤워실에서 들리는 부인의 비명소리에 샤워실로 뛰었다

샤워실로 갔는데 공포에 질려 바닥에 앉아 있는부인의 모습이보였다

 

무슨일이야!!!!!!하며 옷부터 걸쳐주고는 주위를 살폈다

 

아무도없는 샤워실.......앉아있는 부인의 손이 샤워실 거울을 향했다

 

거울을 본 나는 그자리에서 쓰러질뻔했다

 

거울에는 선명하게 두게의 눈동자가 우릴 보고있었다

 

이게 우리 신혼여행때 우릴 지켜보았던 원인이였나 보다

 

그렇게 신혼여행 내내 그눈동자때문에 놀라기도 하고 무섭기도하고 하며 이상한경험을 햇다는 형님의 이야기였다

 

그런데 내가 왜 이이야기를 듣고 찔리기도하고 오싹했냐하면.......

 

사건은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야한다

 

형님의 결혼식 먼가선물을 드리고 싶어서 이것저것 찾다가

 

형수님이랑 형님이 미신을 너무 잘믿는다 거기다 그런걸 좋와한다는 말을 입수했다

 

이거구나 생각한 나는 용하다는 사람에게 평생 행복하게 서로를 지켜 주며 살수있는 좋은 의미의 부적을

 

하나 만들어 달라고했다 가격은 20만원이였다

 

올래 부적이라 하면 봉인이 되어있는게 정석이다

 

그런데 내가 받은 부적은 내가 직접 봉인을 하게끔 부적이랑 봉투가 따로 왓는데

 

노란색 종이에 빨간색 으로 그림이 그려 져잇는 부적이였다

 

그런데 그 그림이 눈동자 두게.......위와 아래에 그려진 눈동자였다

 

의미는 서로를 지켜 보고 지켜 준다라는 의미의 부적이엿는데

 

그부적을 형수님께 드리면서 베게 안에 넣으라고 준적이 있다...................

 

 

 

안녕하세요 푸른별빛입니다^^

 

이내용은 100프로 실화이며 형님집에 놀러갓을때 부적을 넣어둔 베게는 없어 졋더군요

 

색상때문에 누군가 줬다는데 모르겟네요

 

부적.....많은 무속인들이나 스님들이나 부적을 많이 씁니다

 

하지만 정말 제대로 댄 부적을 본적이 없는나로써는 부적같은거 믿지않습니다

 

오히려 나쁘다쪽으로 많이 알고있어서....

 

 

다음편은 장난이 부른 죽음편을 올려드릴께요

 

ps:형님....말을 지금까지 못했지만 신혼여행저때문에 망친것같아 정말 죄송합니다 ㅠㅠ

 

저도 거금 20만원주고 산 부적인데 형님말듣고 놀랬습니다

 

큰일생기지 않으신것에대해 참으로 다행으로 생각합니다 다시는 부적을 선물로 드리지 않겟습니다 흑흑..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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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닉네임|2008.03.17 09:08
소설가엿구나~ ---------------------------------------------- 소설가덕분에 처음으로 베플먹었네요 다하길래나도 www.cyworld.com/kjy4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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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어이코..|2008.03.17 09:22
이분은 일생을 귀신과 벗삼네.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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