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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어요... 다들이제 저를피하고 떠나갑니다..

살고싶어.. |2008.03.15 07:43
조회 595 |추천 0

안녕하세요 새벽마다 톡을즐겨읽는 20대 청년입니다.

 

여러분 어떡합니까 너무 세상이 무섭고 두렵고 살아가기힘듭니다.

 

저는 군대가고싶어 지원햇다가 퇴출당하고, 일할려고 일자리구했다가 쫒겨나고..

 

저는 어려서 겉모습이 아주 튼실해보엿지만... 속은 다썩었나봅니다.

8개월전 군대에서 쫒겨나고 병원갓다가 2년판정을받았습니다.

뇌종양이래요. 심장판막증에. 그래서 자주쓰러지고 툭하면 코피가났답니다.

1월수술이끝나고 검사결과 6개월판정받앗어요 .

 

너무 세상이무섭고...절받아주는곳도없고, 휴....

정말...하소연할곳도없고...답답합니다....저에겐 희망이 없는걸까요...

아니면...처음부터 이런운명이었나요...

살아간다는게 얼마나 소중한지알지만 이런상태로는 얼마못견딜거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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