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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그렇게 안 컷다 이눔아 !!!

여우비 |2008.03.15 09:40
조회 455 |추천 0

안냐세여??

토욜임돠..안즐거운..ㅠㅠ

 

오늘도 어김없이 얼굴에 분장술에 힘 쓰며 있는데

울 아들놈 오더니 화장대에 있는 라이터를 만지며 ..나 이거 갖구싶다..이럼니다..

왜??니가 왜 필요해???

장난감으로 쓸라고...

헉 !!!

뭐시라????

갑자기 막 웃어버리는 아들놈....

나 초등학생때 학교 다 불태울뻔 했다 엄마...

뭐라고???

학교 구석에서 불장난 하다가 불이 확 붙었는데 어떤 아줌마가 와서 꺼줬어..히히

그래서 난 막 튀었지..아줌마가 빨라 내가 빨라 ?

이럼서 한마디 더 하는게..

 

그리고 튀어서 어느 00아파트 지하2층에서

또 불장난 하는데 신문에 불이 확 붙어서

어떤 아줌마가 까만 연기보더니 놀래서

경비 아저씨 !!!!경비아저씨!!!

이러는거 보구 또 튀었자나..ㅎㅎㅎ

 

에레이....이놈아 !!!!

이놈 몸속에 누구의 피가 흐르는거얌???

난 엄청 조신하게 커서 도저히 상상이 안가...ㅠㅠㅠㅠ

 

힘은 안나지만 화이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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