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보이스피싱?당할뻔했습니다.여러분들도조심하세요!

이런뒤질랜드 |2008.03.15 18:23
조회 1,716 |추천 0

안녕하세요.

저는 20살처자입니다

지금 정신이없어서 아니 너무 흥분이(?)되서

말의 앞뒤가 안맞을터이니 감수하고 읽어주셔요..

 

제목그대로 보이스피싱당할뻔했습니다.

당한게아니라 당할뻔했으니 다행인거죠.

 

오후늦게까지자고 안방으로가 티비를보고있는데

전화가오더군요, 받았는데 한 5초있다 아무말없이  끊겼습니다.

발신번호를봤는데 엥? 세상에 이런번호가있었나? 싶더라구요..

그러고 누가 장난전화치나부다 생각하고 다시 티비에 집중..하고있었는데

또 오더군요

받았는데 남잡니다.

제가 MP3를 주운적이있었는데  충전하기위해 홈페이지에서 충전기를 산적이있었어요.

근데 제가 무통장입금을해야하는데 귀찮고해서 안하면 자연적으로 취소가되게 만들곤했죠.

그런데 오늘 0900-0370 이라고

전화가오더니 뭐 제계좌번호 어쩌고 얘기하면서 정기분활얘기를 하더군요

전 사실 은행에대해 모르는사람이라 (물론 모르는사람들일랑 많겠지만;)

곧이곧대로 믿을뻔했죠 ,

근데 말투가 뭐랄까 어눌하면서 사투리를 안쓸려고하는듯하는

말투더라구요, 그래서 어라? 요러고 계속 얘기를듣고있는데 들으면 들을수록

이게 이렇게 될수도있나 싶을정도로 막 이상한말을하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이따가 전화달라고

내가 확인해보겠다고 하고는 은행에 전화를해보니..

정기분활어쩌고를 얘기를했더니 그런건 업체측에서하는거라

은행과는상관없다는식으로 말을하는겁니다..

그러고는 혹시나해서 홈페이지 들어가보니 아니나다를까 "보이스피싱" 요거더군요

전화번호도 똑같진않지만 비슷하고 잘걸렸다 요놈 하면서 또전화오길기다렸는데,

십분뒤에 해준다는전화가 오질않고 15분쯤 지나서야 왔습니다.

안받을라다가 저도 모르게 날속일려고하는거에 화가나서는 전화받자마자

"아 죄송한데 아까 제가 잘못알아들었는데 다시설명해주시겠어요?"

라고하니 그러냐면서 다시요목조목설명하더군요.

근데 갑자기 말이틀리더라구요 

가격을 처음에 말할때는 13000원이라고 말하더니 지금은 4000원얘기를하더군요.

"아저씨 아까는 얼마더라면서 왜지금은 가격이 바뀌었어요?"

하니까 "예?"그러더라구요 못알아들었나싶어서 천천히 말을했더니 막 어물어물(?)거리면서

말을 늘어놓더군요. 바로 제가 그랬죠 여봐요 왜 사기쳐요?하면서 이럴려고 사냐면서

사람들 등처먹고사는게 좋냐?라는식으로말했더니 요놈 적반하장도 유분수라고

지가 오히려 소리치면서 욕도하면서 뭐 성적인불쾌감도 주더군요.

오빠한테와라하면서 오면 섹스를해주겠느니 요딴소리를 하는데 아이런뒤질랜드..

그말에 기분이 확상하면서 저도 똑같이 초딩이니 뭐라니 욕을했더니...

(저도 참 똑같은사람이군요 ㅜ_ㅜ..)

너 ○○살지?하면서 내가 니주민번호까지 다알고있고 주소도 알고있다고

기다리라고 내가 찾아가겠다느니 이런소리를 하길래

내가 경찰에 신고하겠다고는 바로끊었죠

 

그러고는 바로 경찰에 신고아닌신고를했더니

이놈들은 사기집단이라고하고 전화도 국제전화라고

이런소리를 하면서 지금 안그래도 들어온신고가 많다고 (오늘만해도백건이라구..) 잡고있으니

바로 사이버수사대에 신고하라더군요. 그래서 지금 이글쓰고 바로신고할려구요.

아 보이스피싱 당한사람들이나 당할뻔한사람들보면

참 뭐랄까 진짜 저럴수있나 나같으면 그걸알아채리고 안당하겠다고 했는데

막상 제가 보이스피싱이라고 요런재수없는짓에 걸려드니 할말이없군요 ㅠ_ㅠ

 

여러분들도 조심하세요ㅠ_ㅠ..보이스피싱..꼭확인잘하시구요..

이런데 당할려고 꿈을 그렇게 꾸었나싶네요.....후덜덜

저 이제부터 왠만한데는 가입안할려구요 , 잘안들어가는데도 탈퇴하고...

정말 세상무섭습니다 ㅠ_ㅠ... 경찰분이 00이라고 뜨는건 받지말라고하더이다..

근데.........정말 요놈찾아오면어쩌죠ㅠ_ㅠ........지금 무서워서 문도 다잠구고있어요.

아무튼 앞뒤가 안맞을 제글 읽어주신거 감사하며ㅠ_ㅠ..

요러케나마 글을 쓰니 조금안정되네요 하하하.구럼 꾸벅(__)

 

좋은하루되세요♡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