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정말.. 잊어야될때가 왔네요,,
우리는 2년동안 사귀었어효,,
사귀는동안 다른 연인들 처럼 싸우기도 많이 싸우고 다투기도 참 많이 했죠,,
그애가 주점에 다녔었거든효,, 그렇다구 여자문제가 있는게 아니었구효,,
그애는 밤에 일하고 전 낮에 일을하니깐 서로 시간도 안맞구,, 전 보통 연인들처럼 데이트하고싶구 그애는 좀처럼 쉬는날이있으면 (거의 한달에 한번 두달에 한번쉬었답니다. ㅠㅠ) 모처럼의 휴식때 좀더 잠을 자고싶구,, 모 그런걸루 많이 다투었어효,,
그날두 여전히 우리서로 싸우면서 먼저 그애가 "서로 자극적인게 필요한것같다" 라는 말을 하더라구효,,
사실 그랬어효, 서로 조금씩 다투다가 한번 크게 다투고나서 화해하고,,
전 "그럼 내가 바람필까" 라고 하니,, "그래라.." 라는 말을 하더라구효,, 서로 2년동안 만나면서 그런 의심을 해본적이 없던터라.. 전 그냥 지나가는 말이러니했죠,,
그리고는 며칠후에 제가 식중독이 걸리는 바람에 회사를 조퇴를 하게되었어효,, 전 병원가따가 시간이 남아서 남친있는곳을 갔죠,, (제남친이.. 집에서 나와서 혼자생활을 하고 있었거든효,,)
그때 시간이 12시쯤이라서 자고있을꺼라는 생각에 당당히 갔는데.. 방에는 같이 일하는 동생만 자고 있더라구효,, 전 pc방 할거없이 다 뒤졌죠,, 어디 갈데라고는 pc방이나 밥먹으로밖에 갈곳이 없더 그애라서 사우나갔겠거니.. 했는데 그날 저녁에 전화와서는 그날 회식이라서 술먹고 집에 12시쯤에 들어갔다라고 하더라구효,, 전 하늘이 무너지는줄알았습니다.
회식자리라면 그동생도 같이 일을 하기때문에 같이갔을것이고 12시에 들어갔다면 저랑 마주쳤거나 방에 있어야되는데.. 첨으로 그애가 거짓말을 하는 것에 화를 못이기고 또 화를 냈죠,,
그시간에 나 방에 있었다고,, 동생도 방에서 자고있는데 회식하는아가 방에서 디비자고 있냐고효,,
그리고는 헤어지자고 했죠,, 그애는 혼자만의 생각할시간이 필요하다라고 하더라구효,,
우리는 서로 연락도 없이 그렇게 일주정도가 지났을까효
친구에게서 엄청난 소리를 들었어효,, 그애 여자가 있다고 하더라구효,,
막창집에서 일하는 여자로,, 차카다고,, 전 당장 전화를 했죠,, 정말이냐고,,
그날도 그럼 그애와 있었냐구효,, 전 변명이라도 듣고 싶었어효,,
예전에 만나던 남자들도 다 다른여자때문에 헤어지게된걸 아는 그애가 같은 방법으로 저에게 상처를 줄지도 몰랐을뿐더러,, 제가 사귀면서 다른여자랑 바람피거나하면 절대 나 안볼줄알아라라는 협박을 해왔었거든효,, ㅋㅋ
그일로 저희는 헤어지게되었어효,, 그리고는 며칠동안은 정말 미친사람처럼 술마시고 다니고 친구들과 놀러다니고 했어효,, 둘이서 같이 적금을 부은게 있었는데.. 두달되면 만기라서 적금을 타게되었는데 중도에 해지를 하고 그애가 부었던 돈 130만원을 그애에게 다시되돌려주고 그애의 휴대폰명의가 제앞으로 되어있어서 그것역시 정리를 하기위해서 몇번의 문자를 보냈는데도 아무런 답변이 없더라구효,,
그리고는 마직막으로 계좌번호 문자안넣으면 돈 내맘대로 한다고 보냈는데도 아무런말이 없더라구효,,
그러는 동안 그애의 돈은 저의 유흥비로 나가게되었죠,,
저의 회사랑 그애가 있는곳이랑은 10분채안걸리는 아주 가까운거리라서 회사를 오가는동안 정말 힘들었어효,, 그래서 굳은결심으로 설로 올라가자는 맘을 먹게되었답니다.
아는 언니가 설에있어서 두리서 이리저리 방을 구하다가 대구에 정리할게있어서 잠시 내려오는 길에.. 너무나두 그애가 보고싶더라구효,, 그래서 문자를 보냈어효,,
그랬더니.. 전화가 오더라구효,, 이런저런 애기를 하다가 방을 새로구해서 이사를 한다는애기와.. 저의 소문을 들었다구 하더군효,,
소문이라는건,, 그애와 사귀면서 제가 1년넘게동안 다른남자와 양다리를 걸쳤다는 어이없는 소리를 하는거에효,, 그것도 내친구의 남자친구,, 즉. 그애의 친구한테서 아주구체적으로 들었다는 겁니다.. 그애기를 듣고 어이가없더군효,,
2년동안 단한번도 다른 남자를 맘속에 둔적이 없는 나로소는 (권상우한번.. 딱한번 맘속에 담은적이 있어효,, ㅡㅡ;;) 정말 어처구나없고,, 그런애기를 믿고 나에게 사실확인도 안한체 화김에 다른여자를 품에 안았다는 사실에 너무 나두 화가나더라구효,,
그러더중,, 그애가 담날에 만나자고 하더군효,, 할애기도 있고 하다고,,
그래서 일단 만났어효,, 근데.. 만나기전에는 완전히 정리를 해야지라는 맘으로 만났는데 막상 만나니깐 그게 또 안되더라구효,, 그래서 둘이서 아무생각없이 여행을 가게되었어효,, (저참 바보같죠,, ㅠㅠ) 그리고는 둘이서 예전에 간 포항 바닷가를 갔어효,,
맛난것도 먹고,, 놀기도하고,, 그러다가 집에 오는길에.. 그애 만나는 여자가 임신했다는 문자를 어이없게 보고야 말았습니다.
그리고는 애기를 하더라구효,, 지금 너에게 가고싶지만 너무 멀리 온것같다고,,
참나. 그럴거면서 여행은 왜 오자고 한건지..
그래서 전 채물었죠,, 그래서 알게된건,, 그여자랑 담주중으로 동거를 시작한다고 하더라구효,, 말은 계약동거라고 하는데 같이 자고 같은 침대를 쓰면 그게 어디 계약동거인가효,, 그리고는 자신은 인연을 믿는다면서 꼭 우리는 다시 만나게될거라는 말도 하더군효,, 그러면서 설에 가지말고,, 자신때문이라면 대구에 있어라고 하더군효,,
전 그애를 붙잡고 울었어효,, 헤어진지 한달 아니 2주도 안되어서 우리 왜 이렇게된거냐구,, 울며불며 매달려도보고 했지만 소용이 없더라구효,,
그일이 있은후에는 조금이나마 맘이 안정을 되찾었었어효,,
아~ 정말헤어졌구나라는 생각도 들게되었고 가끔 생각은 나도 너무나도 보고싶어서 죽을것만 같은 기분도 없어졌구효,.. 근데 그게 아니었어효,,
맘속 한귀통이에 분명 다시.. 우리는 다시만날거라는 생각을 하고 있었나봐효,,
가끔 문자와 전화 멜을 주고받으며 지내다가 어제 전화가 오더라구효,,
요즘 많이 힘들다구,, 가고 일어나면 내이름 부르다가 그여자랑 많이 싸운다며,,
자신은 안그럴줄알았는데.. 나쁜놈이라구,,
솔직히 그런말들으니깐 맘한구석에 기분이 조금 좋터라구효,, 절 못잊는다는것과 저에게 길들여져있다는 말처럼 들리니깐효,, 그러면서 잠시만 자신을 보고 가다고 하더라구효,,
전 벨도없이 당장 달려갔습니다.
그것도 가까운거리를 택시를 타구효,, ㅋㅋㅋㅋ
그리고는 둘이서 서로 바라보다가 그애가 저를 앉더라구효,,
전 그냥 그애를 받아들였어효,, 둘이서 가게에 서로 안고 있다가 그애가 먼저 미얀하다며 어떻게 해야되좋은지 모르겠다고 하더군효,, 그러면서 이번주 일욜날 보자고 하더라구효,, 아주 힘들다구 술한잔만 사달라는 말과 함께효,,
그래서 전 약속을 잡았어효,, 보고싶은 마음도 있고,, 한번쯤 다시 봐야될것같은 느낌두 들구효,,
전 그전날 친구들이랑 이래저래 술을먹고 흠뻑취해서 그애만나는 일욜 6시. 전 그때까지도 술이 안깨드라구효,,왠지 가면 또 술을 마셔야될것같은기분도 들었지만 그래도 모,, 할수없었죠.. 보고싶은마음이 더컸으니깐효,,
아니나다를까.. 만나서 또 술을 마셨습니다.
전 입에두 안되고,, 계속 그애만 마셨어효,, 이런저런 애기를 하다가 갑자기 저의 이름을 부르더라구효,,
이렇게 너의이름은 자연스럽게 나오는데 그애의 이름은 한번더 생각하고 불러야지만 되네.. 라는 말을 하더라구효,, 전 너무 가슴이 아프면서두 그렇게만말하고 아무것도,, 이래도 저래도 행동몬하는 그애가 너무나 미웠어효,,
그러다가 제가 술에 취해서 몸을 가누지를 못하니깐 저를 데리고 모델로 들어가더라구효,,
가만히 있었냐구효??
바보같이 그냥 따라가뜨랬어효,,
그러다가 잠좀 청하다가 오후 5시쯤 되었을까.. 보통 7시에 일하러가는애가 지금 가야된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전 눈치를 챘죠,,
아~ 그여자애한테 가는구나 하구요,,
그때 느꼈어효,, 밥오같이 혼자서 그애를 붙잡고 있었구나 하구요,,
그리고는 우리 그만 만날까? 면서 연락두 이제는 하지말까? 라구 했어효,,
그랬더니 그러고 싶냐구 되물어보더라구효,, 전 너무나두 슬펐습니다.
가금이 무너저 내리는듯한..
그리고는 전 집으로 돌아와서 한 2틀동안 생각을 했어효,,
훗.. 그러니 답은 하나더군효,, 이제는 그만 놓아주자는..
그런데 2틀동안 기분이 이상해서 병원을 갔더니 임신이라고 하더라구효,,
그래서 더더욱 헤어져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날 저녁 전 그애한테 문자를 한통보냈어효,,
연락하지말자구,, 나중에.. 나중에.. 우리가 결혼을 해서 아줌마 아저씨가 되는날이 오거나 우연히 마주친다면 그때 인사나 하고 그러지 그전에는 서로 연락을 하지말자구요,,
그러니 답장이 오더라구효,, 너무나두 미얀하다고,, 저한테 이래라 저래라 말을 못하니.. 웃음 잃지말고 잘지내라구효,, 그리고는 나중에 임신되었는지 안되었는지 확인문자는 한통보내달라구 하더라구요,, 낳아라 낳지말라라고 말은 못하지만 그래두 자신도 알아야되지 않냐는 거지효,,
그래서 전 애기했어효,, 다만 이래라 저래라 절대 말하지말고,, 제가 많이 생각하고 고민해서 결정을 내리꺼니깐 신경쓰지말라는 말과함께효,,
전화가 바로오데효, 당근으로 안받았죠,,
그담날두 어김없이 전화를 오더라구요,, 그냥 안받고 있음 안될것같기에 통화를 했어요,,,
자신은 아빠가될자격이 없다면서 신중하게 판단하라고 하더라구요,,
그렇게 우리는 마지막을 통화를 했어효,,
그날 저녁 친구랑 애기를 해다가 제가 낳을의사를 표현을 하니.. 답답했는데 그애를 찾아가서 애기를 한듯하더라구효,, 전 그냥 다른문제로 인해서 친구가 그애를 찾아간줄알았는데 그날저녁.. 그애 전화가 다시왔어효,,
내용인즉.. 낳지말라는 내용이었어효,,
제가 걱정이 된다나효,, 생각을 해봤는데 저를 위해서는 애를 낳지말아야되는게 맞다고 하면서효,, 전 속상했어효,, 그래서 전 너애 아니니깐 신경쓰지말라고 했죠,, 그리고는 알아서 할테니깐 넌 그여자랑 잘살아라구요,,
그러더니 웃더라구효, 아주한심하다는듯이.. 그리고는 우리는 서로 연락을 하지말라자는 합의하에 정말.. 이번에는 진짜로 헤어졌습니다.
하루이틀 너무나두 힘들었어효,, 정말 죽고싶다는 생각두 너무나두 많이 났구효,, 근데 웃기죠,, 애기가 저를 살리는 기분,, 제가 밥을 안먹거나 하면 이애기가 죽는구나라는생각을 하니깐 밥 한숱가락씩은 떠지더라구효,,
그런데 오늘은 감당할수없을만큼 그애가 보고싶네효,,
사실 오늘이 제생일이거든효,, 매일 생일땐 같이 있구 같이 쇼핑하구 영화두 보고그랬었는데.. 그애는 피곤해서 매일 잠을 자는걸 고집했지만.. 제가 영화표 끊어노코나 하면 마지못한척 일어나서는 같이 시내를 나가고는 했는데.. 오늘은 그추억이 저를 아프게 하네효,,
이제 곧추석인데..
이번에는 제가 아닌 그여자랑 있겠죠,,,
어쩐 그여자는 추석지내려 집으로 가고 혼자있을지도 모르겠네효,,
본가집이 있지만 언제나 명절이 되면 집에도 안들어가고 기분좋은땐 집에 전화한통넣는게 다였거든효.. 그러고는 자신은 혼자서 남아있고.. 그런사실을 아는저는 혼자 두지못해서 언능 아침에 제사를 지내고는 집에서는 일하러간다는 핑계를 데고는 맛나는 제사음식을 싸가지고는 그애랑 먹고는 했죠,, 아마 이번에는 그런일들은 제가 아닌 그여자가 하겠죠..
언제까지 이런생각들을 떨쳐버릴수가 있을까효,,
마음으로는 잊어야된다 잊고싶다고 하는데 마음이 따라주지를 않네효,,
그래두 잊어야겠죠,, 아무리 우리애의 아버지일지라두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