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유진 '서른살 이전에 결혼 하고파'
' 서른 전에 꼭 결혼하고 싶다.'
소유진(22)이 자신의 결혼관을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SBS 라디오 ‘하하몽의 하이파이브’(이윤경 연출)에서 마련한 추석특집 ‘달아 노피곰 도다샤’의 ‘21인의 스타에게 물었습니다’라는 설문조사에서 소유진은 ‘결혼은 언제쯤 할거냐’는 질문에 “30살을 넘기기 싫다. 30살에 아이 2명이 있고 결혼한 상태였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연예인 가운데 진짜 남자를 꼽으라고 하자 MTV ‘좋은 사람’에 함께 출연 중인 신하균과 조한선을 들었다.
이번 설문조사는 차태현, 이효리, 휘성, 유진, 문희준, 소유진, 강성훈, 플라이투더스카이 등 21명의 톱스타들에게 사랑과 추억에 관한 주제를 놓고 5문5답 형식으로 진행됐다.
차태현과 강성훈은 추석 때 집으로 데려가 부모님께 인사시키고 싶은 여자 연예인으로 고소영을 선뜻 꼽았다. 유진은 “고등학교 때 선배오빠를 2년간 짝사랑했다”고 했으며, `10 minut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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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있는 이효리는 “요즘 내게 작업을 걸어오는 연예인은 없다. 결혼과 연애는 별개라고 생각하지만 나이가 있는 만큼 연애하는 사람과 결혼하고 싶다”고 고백했다.
또 김경호는 지독한 술버릇, 쥬얼리는 남자에게 사랑받는 비법을 각각 얘기했다.
‘달아 노피곰 도다샤’는 10일 구성애와 코요태가 함께 하는 하몽 프로젝트 ‘니들이 성(性)을 알아?’, 11∼13일 ‘21인의 스타에게 물었습니다’, 14일 ‘발악 콘서트’ 편을 잇달아 마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