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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때 친정 못가시는 분들...

웃기는짜장... |2003.09.11 20:40
조회 52 |추천 0

마저요.....세상사는게 다 똑같은가벼요.

지도 결혼 13년째인디....큰며느리라 시댁에 몸바쳐서 명절때든 아니든지

살았는디...몸바친넘은 다 소용없고 던으로 바치는 넘은 대우받더라니깐요.

세상 슬프대.......

당연히 친정은 명절뒷날 가는거라 생각했는디...울 동서들 명절당일 아침먹고

쑤~욱 일어서면 친정간다고 매번 그래서 나만 덩그라니 남게되도 울 시어머니

당연히 큰며느리는 안가는걸로 생각하더라구요.

요번 명절에도 아침부터 음식장만하랴...식사준비하랴 바쁜길래..아들들이 송편좀

만들어랴 했더니만 울서머니 하는말이 당신 아들들은 일주일동안 힘들게 일해서

쉬어야 한답디다....나도 맞벌인디.

 

친정에는 보내줄 생각도 안하면서....그저 일이나 부려먹을 생각만 하니...원체

살수가 없지요....

가까이 산다는 이유로, 큰며느리라는 이유로 뼈빠지게 일하는것은 당연지사고

다른 동서들 늦게 와도,,,,,바리바리 싸들고 오면 그게 고마운가벼요.

말로만 울 큰며느리 없음 안된다고 하심서 고져 일만 부려먹고......치~~

굳은결심하고 갈라설 결심하고 내맘닿는대로 안가고 싶지만.......그게 생각대로 안되는게 한심스럽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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