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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성격차이 극복할수있을까요?

고민녀 |2008.03.16 16:20
조회 279 |추천 0

20대초반 회사다니는 직장여성입니다..

너무고민이되구 해서

남자친구와의 얘기를 해볼려구해요..남자친구랑은 4살차이나구요..

흠.. 제가지금다니는 직장은 막 오픈한 조그만 회사예요

아는분께서 같이일하자고 들어갔습니다..

남자친구를 만난지는 1년 넘었구요

그래서 저의 모든 사정을 거의 안다고?보면되져

 

저희회사가 요즘 사정이어려운건지 일부러그러는건지

월급을재때재때 안주고 회사 사장님은 여기저기 돈만빌리러다니시죠

그러다가 돈을 빌려주면서 들어오게된 직원도있구요

이래저래 요즘에 회사가 복잡합니다..

제가 나이대가 어리고 다른분들은 다 40~50대이져

근데 지금부터 본론에들어가자면

월급부터해서 이래저래 회사가 위태위태해요

그래서 사무실에서 이얘기저얘기하죠직원들끼리

그러다가 오후에 퇴근시간쯤 저희직원분께서

밥먹으면서 소주한잔먹으면서 같이 얘기나좀하자더군요

전 뭐 이상하게 생각안하고 그냥 알겠다고 저녁약속을했습니다

어차피 동네사시는분이라 바로집앞에서 먹기로했죠

근데 그얘기를 남친한테하니 너무머라고 하는겁니다

그직장동료분이 생각이없네 어쩌네 그러면서요

딸같이어린저랑 술을먹는다는 생각자체가 이상하다는거예요

그러면서 그런부분으로 싸우게됐죠 심지어는 이상한생각을했는진 몰르겠는데

이런말까지하더군요 너랑나랑같이 밥먹는데 옆에 나이차이많은 남녀가같이

술을먹고있음 뭐라고 생각하겠냐고

원조교제로도 생각할꺼라고....말을 그렇게까지하더군요

당연제딴엔 별일아니라 생각했기때문에 오빠의 그런 오바되는 말들을차마들을수

없었서 대판싸웠습니다..

그뒤로 한2일정도까지도 전화통화할때마다 그얘길하면서 싸웠습니다.

전에도 한번헤어지고 만난거라 좀 이런부분에서는 성격차이땜에 힘들었습니다

그래서 어제헤어지자고 했더니 뭐 흔퀘이 그러자더군요

예전처럼 구차하게 안붙잡을테니 걱정말라면서요..

제얘길저아는친구들한테물어보면 오빠가 잘못하거라그러고

오빠아시는분께물어보면 제가 뭐큰일이나 난것만양 말하더군요..

제가 잘못한거라면 지금남자친구랑은 이미헤어졌지만 고치고 싶어서요,,

제가잘못된건가여??

아직어린나이라 생각하는게 틀린지..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구요

조언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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