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 24살에 건장한 청년입니다.
다름 아니라 제가 저보다 7살 어린 여자애를 좋아하게 됬습니다-_-;; 그아이는 고1이죠;;
뭐 제가 생각해도 도둑놈 같다는 생각도 들고.... 많이 그냥 답답합니다.
우연히 알게 된 아이인데.. 성격도 밝고 쾌활한점이 많이 좋더라구요.
저는 이번에 복학해서 학교 다니고 있고요..
나이터울이 얼마 안난다면.. 그냥 당당하게 고백이라도 할 수 있을 거 같은데.. 나이 차이가
너무 많이 나니깐 주변 시선도 신경쓰이고 .. 그 아이도 부담스러워 할까봐 겁이 나네요...
솔찍히 좋아하는데 나이가 무슨 상관이냐 싶지만서도.. 아직 고등학생이라는점 때문에 많이
생각하게 되요. 문자도 자주 보내고 사이는 좋은데 ... 그 아이는 그냥 친한 오빠 동생 사이로
생각하는거 같기도 하고...
톡하면서 나이차이때문에 올라온 글 보면 그냥 나이가 무슨 상관이냐.. 서로 좋으면 됬지..
이렇게 생각했는데 막상 제가 이 처지가 되니깐 정말 답답하네요... 이런경험있으신분들
조언좀 해 주실수 있을까요?? 제가 이렇게 인터넷같은데 글은 처음써가지고 .. 글 주변이
많이 없네요.. 그럼 두서 없는 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많은 조언들 부탁드려요